고민상담

아무것도 하기싫고 살고싶지도 않네요

군대전역하고 대학교 복학했는데 분명 전역하고 그 있던 자신감이 복학하고 나니 뚝떨어지고 가도 사람들과 어울리기도 힘드네요 우울하고 무기력한데 과제는 손도 안가고 결국 1주일동안 학교 안가서 조별과제 하던 팀도 다른 팀으로 떠나고 하니 학교 가봤자 사람들은 저를 안좋은 시선으로 볼께 뻔하니 두려움때문에 못가겠네요 그래서 정신과 예약도 해볼려 했는데 전화하는거에서 부터 무서워서 못하고

이제 어떻게 살아야될지도 모르겠네요 부모님한테많이 미안하지만 머리랑 몸이 안움직여지니까 저도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습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원래 상황이 바뀌면 적응하기 경우가 있습니다. 특히, 남자 애들과 함께 군대라는 작은 울타리에서 시간을 보내다가, 대학이라는 사회생활에 적응하기 쉽지 않을 수 있습니다. 저도 처음 복학했을 때는 전역했을 때에 비해 활발하지 못했지만, 계속 부딪히다보니 성장하게 되고 제 주변에 더 많은 사람들이 모이더라구요! 쓴이님도 일단 부딪혀 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 지금 질문자님의 상황은 끝없는 무기력에 빠져계신거같은데 이럴때는 대화가 필요하다 생각하며 부모님께 죄송하더라도 일단 부모님께 현재의 상황을 알리고 대화를 해보신후 같이 정신과상담을 받아보시는게 좋을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