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여가활동

엑소더스의 새앨범에 대해 궁금합니다.

엑소더스의 새앨범 골리앗을 보면 평들이 극과극으로 갈리던데

왜 그럴까요?

보컬이 사우자에서 다른 사람으로 바뀐것 같던데?

듀크스라는 말이 자주 나오던데 듀크스가 밴드인가요?

아니면 보컬 이름인지 잘 모르겠네요.

궁금해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그 엑소더스라는 팀이 원래 좀 시끄러운 음악을 하는데 이번에 보컬이 바뀌면서 팬들 사이에서 말이 참 많더구먼요 새로 들어온 롭 듀크스라는 친구 목소리가 기존이랑은 좀 다르고 스타일도 현대적으로 변하다보니 예전 방식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거부감을 느끼는것같소 듀크스는 밴드 이름이 아니고 이번에 새로 합류한 보컬 이름인데 창법이 좀 공격적으로 바뀌다보니 호불호가 갈리는 그런상황이라 보심 됩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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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엑소더스 새 앨범 얘기 보면 반응이 극과 극으로 갈리는 게 이해는 되는 부분이에요.

    일단 엑소더스는 원래부터 보컬 변화가 몇 번 있었던 밴드라서, 보컬 바뀔 때마다 스타일 차이 때문에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편이에요.

    말씀하신 것처럼 기존 보컬이었던 스티브 수자 대신 다른 보컬 얘기가 나오는 건 맞고, 여기서 나오는 듀크스는 밴드 이름이 아니라 롭 듀크스라는 보컬 이름이에요.

    이 사람이 예전에 엑소더스에서 보컬을 맡았던 적이 있는데, 스타일이 수자랑 꽤 달라요. 수자는 비교적 클래식한 스래시 느낌이고, 듀크스는 훨씬 거칠고 직선적인 느낌이 강해요.

    그래서 이번 앨범도 그런 스타일 차이 때문에 평가가 갈리는 거예요. 예전 사우자 시절 느낌을 좋아하던 사람들은 “옛날 감성이 덜하다” 이렇게 느끼고, 반대로 강하고 직선적인 사운드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오히려 더 세고 좋다” 이렇게 보는 경우가 많아요.

    그리고 단순히 보컬만 문제가 아니라, 앨범 전체적인 사운드 방향이나 분위기도 예전이랑 조금씩 달라지면 팬들 반응이 더 크게 갈릴 수밖에 없어요. 오래된 밴드일수록 내가 좋아하던 시절이 다 다르기 때문에 그런 차이가 더 크게 느껴지는 편이거든요.

    정리하면 듀크스는 보컬 이름이 맞고, 평이 갈리는 이유는 보컬 스타일 변화랑 기존 팬들의 취향 차이가 크게 작용한 거라고 보시면 됩니다!!

  • 엑소더스의 새 앨범이 극과 극으로 느껴지는 건 곡마다 장르와 분위기가 크게 달라서입니다. 듀크스(Dukes)는 밴드가 아니라 프로듀서·보컬 듀오의 이름으로, 곡에 따라 보컬 톤이 달라 다른 사람처럼 들릴 수 있습니다.

    즐감하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