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 투자 시 반대매매와 로스컷 기준이 궁금합니다

선물 계좌의 증거금 유지 수준이 일정 비율 아래로 떨어졌을 때, 증권사에서 강제로 포지션을 청산하는 로스컷 제도가 궁금합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재 증권사들의 기초자산에 대한 담보물이 어느정도 비율을 기준으로 하는지를 살펴보시면 됩니다. 우선 증권사마다 조금은 다르기 때문에 KB증권으로 예를들면 위탁증거귬을 21.75%이며 유지증검율은 14.5%입니다.
    예를들어 코스피 200선물이 900포인트라고 가정하면 1포인트당 25만원이고 1계약당 명목금액은 2억 2500만원입니다. 이경우 처음 필요한 위탁증거금은 21.75%이므로 약 4900만원이 필요하며, 유지증거금은 최대 3262만원 5000원입니다.
    즉 손실발생시 3262만원까지는 괜찮고 이후 손실이 나서 이 증거금이 더 평가손실이 나면 마진콜 즉 강제청산이 발생하게 됩니다. 즉 증거금의 33.3%가 버틸수있고 그이상부터는 유지증거금을 이탈하여 마진콜을 추가적으로 요구하여 당일날까지 아니면 증권사가 요구하는 날까지 추가적인 증거담보물을 입금해야하고 이게 안되면 다음날 강제청산으로 로스컷이 발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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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선물 투자시 반대매매와 로스 컷은 계좌의 손실이 커져

    증거금이 부족하게 되면 증권사가

    강제로 포지션을 청산하는 안전장치입니다.

    즉, 증거금 유지율이 기준 이하로 떨어지게 되면 일어나게 됩니다.

  • 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

    제가 아는 한도에서 간단히 말씀드려볼게요

    반대매매와 로스컷(강제 청산) 제도는 투자자의 손실이 증권사나 거래소의 위험으로 전가되는 것을 막고, 계좌 잔고가 마이너스가 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핵심 안전장치입니다.

    # 위탁증거금과 유지증거금

    ​

    - 선물 거래를 하려면 먼저 계좌에 돈을 넣어두어야 합니다.

    ​1. 위탁증거금 (개시증거금): 새로운 포지션(계약)을 처음 체결하기 위해 반드시 있어야 하는 최소한의 현금입니다.

    2.​유지증거금: 포지션을 보유한 상태에서 계좌에 최소한으로 남아있어야 하는 금액의 마지노선입니다. 보통 위탁증거금보다 낮은 금액으로 설정됩니다.

    # 마진콜과 반대매매의 기준

    ​

    가격이 예상과 반대로 움직여 평가 손실이 발생하면, 계좌의 예탁총액이 줄어들게 됩니다.

    1. ​마진콜 발생 (추가증거금 납부 요구)

    - ​장 마감 시점(또는 실시간 정산 시점)에 계좌의 예탁총액이 유지증거금 아래로 떨어지면 증권사에서는 추가증거금 납부 통보을 보냅니다.

    ​- 증거금이 부족하니 내일 정오(오전 11시~12시 등 증권사 규정 시간)까지 부족한 돈을 채워 넣으라는 경고입니다.

    ​2. 반대매매 집행 (강제 청산)

    ​- 만약 투자자가 지정된 시간까지 추가증거금을 입금하지 않거나,

    - 시장 상황이 급변하여 이를 해결하지 못하면 증권사는 고객의 동의 없이 보유 중인 선물 포지션을 시장가로 강제 처분(반대매매)하여 계좌를 정리합니다

    # 증권사 공식 계좌와 불법 대여계좌의 로스컷 차이

    ​1. 정식 증권사 계좌 (국내/해외선물)

    ​- 공식 명칭은 주로 마진콜 및 반대매매 시스템을 따릅니다.

    ​- 장 마감 기준이나 장중 일일정산 때 예탁총액이 유지증거금 미만으로 내려가고, 추가증거금을 납부하지 못하면 익영업일 낮에 반대매매가 나옵니다.

    ​2.사설 대여계좌: 주의 필요

    - ​주식·선물 커뮤니티 등에서 사설업체를 통해 이용하는 대여계좌는 정식 증권사 시스템과 달리, 실시간으로 손실률을 따져 잔고가 특정 비율(예: 증거금의 50% 또는 80% 등) 이하로 내려가는 즉시 컴퓨터가 자동으로 포지션을 강제 청산하는 시스템을 운영합니다.

    - 이를 통상 업계 용어로 로스컷이라고 부릅니다.

    # 요약하자면

    선물 투자는 레버리지 효과가 매우 크기 때문에, 시장이 조금만 반대로 흘러도 순식간에 유지증거금을 밑돌아 반대매매를 당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선물 거래를 하실 때는 항상 여유 있는 증거금을 유지하고, 본인만의 명확한 손절 기준을 미리 잡고 대응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선물 거래 중 손실이 나서 계좌에 남은 돈이 최소한으로 지켜야 하는 기준(유지증거금) 밑으로 떨어지면 증권사가 돈을 더 채워 넣으라고 경고를 보냅니다

    만약 약속한 시간까지 돈을 넣지 않거나 손실이 계좌 원금의 일정 수준 아래로 너무 커지면 증권사가 더 큰 손해를 막기 위해 가지고 있는 주식을 강제로 다 팔아버리는데 이를 반대매매나 로스컷이라고 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선물의 로스컷은 손실로 인해 계좌의 증거금이 거래소, 증권사가 정한 유지증거금 수준 아래로 내려갈 때 포지션을 강제로 청산하는 제도입니다. 반대매매가 실행되면 보유한 선물 포지션을 시장에서 정리해 추가 손실 위험을 줄입니다. 다만 급격한 가격 변동이나 유동성 부족으로 청산 가격이 예상보다 불리해지면 증거금을 넘어서는 손실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레버리지가 높은 선물에서는 로스컷 기준에 의존하기보다 포지션 규모와 증거금 여유를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