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타이이타이 병은 사라졌을까요??

어렸을때 환경오염이 사람에게 안좋은 영향 을 준 대표적인사례로 이타이이타이병이 있었습니다 이병은 일본에서 1960년대 나타났다는데 아직도 발병된건 아니죠?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

    이제는 거의 사라졌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이타이타이 병은 환자가 일본어로 아프다 아프다 라고 말하는 것이 병명으로 정해졌을 정도로 실제로 극심한 통증을 나타내고 괴로워했다는 어원을 가지고 있습니다.

    1910 년대에 발병하여 1950년대 세상에 알려지게 되는 병 입니다. 제 1차 세계대전 이후 광산 생산량이 급증하면서 주변 광산에서 카드뮴이 포함된 폐수가 강 유역에 버려지게 됩니다. 최초 발견시는 원인 불명의 증상이었으나 1960 년대에 들어서야 여러 역학조사를 통해 해당 병의 직접적인 원인이 카드뮴이라는 것을 밝혀내게 됩니다.

    이후 공해병으로 지정되어 환경오염이 역사상 최악의 질병으로 지정이 되었습니다.

    실제로 일본에서 공식으로 인정한 환자수는 총 200여명 정도이고 실제 피해를 입은 환자의 수는 약 7000명이 넘을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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