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10주 3일차 목투명대 초음파사진 각도
성별
여성
나이대
30대
사정이 있어서 다니던 병원으로 못가고 집근처로 갔는데,
10주차에 목투명대가 3.27mm라고 이야기를 하면서 검사를 권유하는데
이게 장사하려고 겁을 주는건지, 정말 조심해야하는건지 궁금해요.
투명대 재는 각도가 이게 맞나요??
약간 대각선같기도하고ㅠㅠ
요약 정보가 없어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10주 3일차에 측정된 목투명대 3.27mm는 해당 주수 기준으로는 다소 크게 나올 수 있는 수치이긴 하나, 이 시기에는 표준 평가 시점이 아니어서 해석에 상당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목투명대 검사는 일반적으로 11주 0일-13주 6일, CRL 45-84mm 범위에서 태아 머리와 몸통이 정중앙 시상면에 정확히 놓인 상태에서, 목 뒤 투명층을 피부 경계에 거의 수평으로 측정해야 의미가 있습니다. 제공된 초음파는 태아 자세가 완전히 펴져 있지 않고, 측정선이 약간 대각선으로 보이며 정중 시상면이 완벽히 확보됐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이런 경우 실제보다 크게 측정되는 일이 흔합니다.
따라서 이 수치 하나만으로 염색체 이상이나 구조적 문제를 단정할 단계는 아니긴합니라. 가장 합리적인 접근은 11~13주 사이에 경험 많은 곳에서 목투명대를 다시 정확히 측정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필요 시 1차 선별검사나 NIPT를 단계적으로 고려하는 것입니다.
다만 산모가 30대 중반에 가까운 나이면 검사를 고려해보시는 것도 나쁘지않은 선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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