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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박한오릭스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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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기를 많이 하면 살이 처지는게 과학적으로 증명 된건가요?

다이어트를 위해서 유산소 운동인 달리기를 많이 하는데요. 달리기를 많이 하면 살이 처지는게 과학적으로 증명 된건가요? 아니면 그냥 중력 작용으로 인해서 추정하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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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조한낙타 245
    건조한낙타 245

    안녕하세요. 이형민 과학전문가입니다.

    과학적으로 증명된 내용은 아니며 어느정도 추측하는 정도라고 합니다. 살이 지속적으로 떨리니 더 쳐질수 있다고는 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철승 과학전문가입니다.

    달리기를 많이 하면 살이 처지는지에

    대한 과학적 증거는 아직 확실하지 않습니다.

    연구에서는 달리기가 피부 탄력을 저하시키고

    살이 처지는 것을 유발할 수 있다는 것을 발견했지만

    다른 연구에서는 달리기가 피부 탄력에 미치는

    영향이 미미하거나 심지어

    유익할 수 있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달리기가 살이 처지는 원인 중 하나로

    추정되는 것은 중력 작용입니다.

    달리기는 중력에 대항하여

    몸을 움직이는

    운동이기 때문에 피부의 탄력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달리기는 피부 속 콜라겐과

    엘라스틴의 분해를 촉진할 수 있습니다.

    콜라겐과 엘라스틴은 피부 탄력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단백질입니다.

    답변이 마음에 드신다면 좋아요와 추천을 부탁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김경태 과학전문가입니다.

    달리기와 체중 감량 간의 관계는 과학적으로 증명된 사실입니다. 달리기는 유산소 운동으로 분류되며, 적절한 심박수 범위에서 지속적으로 운동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1. 칼로리 소모: 달리기는 심각한 에너지 소모를 유발합니다. 심장 박동수가 증가하면서 몸이 에너지를 생산하기 위해 지방을 태우고, 칼로리를 소모합니다. 지속적인 달리기는 체중 감량을 위한 칼로리 소모를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2. 대사 촉진: 유산소 운동은 대사를 촉진시키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달리기를 포함한 유산소 운동은 혈액 순환을 증가시키고, 근육을 활성화하여 대사를 향상시키는 데 기여합니다. 이는 체중 감량과 신진대사의 증가와 관련이 있을 수 있습니다.

    3. 근력 강화: 달리기는 하체 근육을 강화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근육은 에너지를 소비하는 대사적으로 활발한 조직입니다. 달리기를 통해 하체 근육이 강화되면, 휴식 시에도 더 많은 칼로리를 소비하게 되어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달리기 운동과 살 쳐짐은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달리기와 같은 유산소 운동은 우리 몸을 활동시키고 에너지 소비를 촉진하여 체중 감량을 도와줍니다.

  • 안녕하세요. 김현준 과학전문가입니다.

    달리기를 많이 해서 살이 처지는 것은 과학적으로 증명된 사실이 아닙니다. 하지만 연령, 피부 탄력성, 그리고 체중 감량의 속도 등 여러 요소가 살이 처지는 정도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달리기는 탁월한 유산소 운동으로, 체중 감량에 효과적입니다. 하지만, 달리기 자체가 직접적으로 살을 처지게 만드는 것은 아닙니다. 사람의 피부는 탄력성이 있어서 일정 범위 내에서는 신축성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과도한 체중 감량이나 나이 듬에 따른 콜라겐과 엘라스틴 섬유의 감소 등으로 인해 피부의 탄력성이 떨어질 수 있으며, 이 경우 살이 처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체중 감량을 목표로 달리기를 할 때는 체중 감량의 속도를 적절히 조절하고, 균형 잡힌 식사와 충분한 수분 섭취를 통해 피부 건강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근력 운동을 병행하여 근육량을 유지하거나 늘리는 것도 피부의 탄력성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손성민 과학전문가입니다.

    달리기는 유산소 운동으로서 우리 몸의 심혈관 기능을 향상시키고 체지방을 태우는 데에 효과적입니다. 하지만 달리기만으로 살이 빠진다는 것은 과학적으로 증명된 사실은 아닙니다. 달리기를 하면서 소모하는 칼로리가 많아지기 때문에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되지만 이는 운동량과 식습관 등 여러 요인에 따라 다르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달리기를 많이 하면 살이 빠진다는 것은 중력 작용으로 인한 것이 아니라 운동의 효과에 따른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달리기를 통해 근육을 강화하고 체지방을 태우는 것은 중력 작용과는 관련이 없는 과학적인 현상입니다. 따라서 달리기를 많이 하면서도 적절한 식습관과 운동 계획을 함께 고려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아래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홍성택 과학전문가입니다.

    달리기는 유산소 운동으로 분류되며, 심장 및 호흡기능을 향상시키고, 에너지 소비를 증가시킵니다. 이로 인해 체지방이 감소하고 근육량이 증가하여 몸이 더 탄력적이고 균형잡힌 형태로 변화할 수 있습니다.

    처지지 않고 탄력적으로 변화합니다. 관절에 무리만 없다면 가장 권장하는 방법중 하나죠

  • 안녕하세요. 송종민 과학전문가입니다.

    달리기를 하면 지속적으로 하중이 땅에 실리다보니 그런 얘기가 나온것 같네요. 하지만 달리기를 하면 근육이 잡혀서 그런 일은 별로 없습니다.

  • 안녕하세요. 정철 과학전문가입니다.

    중력의 영향을 받는다고는 하지만 달리기로 인해 살이 쳐질정도로 효과를 느끼는것은 어려울듯합니다. 과도한 비만에서 갑자기 살을 빼거나 바디프로필등 지방만 과도하게 뺄경우가 살쳐짐이 더 크게 나타날듯 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재훈 과학전문가입니다.

    달리기는 유산소 운동으로, 지방을 연소시켜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됩니다. 그러나 체중 감량을 위해서는 단순히 체중을 줄이는 것뿐만 아니라, 근육량을 늘리는 것도 중요합니다. 근육량이 많을수록 신진대사가 활발해져서 살이 처지는 것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달리기를 많이 하면서 근육량을 늘리지 않는다면, 체중은 줄어들 수 있지만, 근육량이 줄어들어 피부 탄력이 떨어지면서 살이 처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달리기를 할 때는 근력 운동을 병행하여 근육량을 늘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달리기 후에는 충분한 휴식을 취하여 근육을 회복시켜 주는 것도 중요합니다. 근육이 회복되지 않으면 피부가 늘어져서 살이 처질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상현 과학전문가입니다.

    너무 과격한 운동으로 인해 피부가 쳐지거나 당겨지는 경우 탄성회복이 줄어들어 약간 늘어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 회복되거나 근육의 라인을 따라 피부의 땡겨지는 장력에 의해 다시 팽팽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즉, 피부는 자연적으로 땡기고 있는 장력을 강하게 가지고 있기때문에 살이 쉽게 쳐지지는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