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헤어진 연인이 카톡에 톡을 보내면 답장을 하지 않고 약 2주 정도 뒤에 읽지만, 답을 하지 않고, 읽기만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올해 2월 정도에 결혼자금 떄문에 싸우고 헤어진 상태입니다. 올해 4월, 5월에 톡을 보냈었는데, 약 2주 정도 뒤에 글을 읽더니, 답은 없더군요.

만약 좋지 않게 헤어졌다고 한다면, 카톡을 차단하거나 할텐데, 차단을 한것은 아니며, 프로필 사진은 가리기가 된 상태입니다.

만약 톡을 보기 싫다면 차단하거나 보내지말라고 하면 될텐데, 이러한 말도 없습니다.

헤어질떄 통장이나 자산공개를 하지 않아서 헤어진 부분이 있는데, 이러한 자산공개를 하면 다시 만난다는 의미일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미련이 있으시다면 적극적으로 다시 연락하시구요. 그렇지 않다면 신경쓰지 않는것이 옳습니다. 서로 밀당하는 것인지? 아니면 생각할 시간이 더 필요한것인지 알 수 없네요.

  • 헤어졌는데 굳이 메시지를 보내는 이유는 ? 왜죠? 미련이 있어서라고 생각하고 싶으시겠지만 그냥 차단을 안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마음이 여려서 쉽게 차단을 못하는거죠 그렇다고 연락을 하고 싶거나 하진 않으니 답변은 안하는거죠

    미련이 있었다면 답변을 했을겁니다 그런데 읽고 답변을 안한다는건 미련 자체가 없다라고 보시면 될 거 같고요

  • 정말 이 관계를 완전히 끝내고 싶다면 작성자님 생각처럼 연락이 불가능하도록 차단을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상대방이 작성자님의 카톡을 오랜 시간이 지난 뒤에 읽기도 하는 것을 보면, 어느정도는 작성자님이 어떻게 나오나 지켜 보려는 심리도 있을 것 같습니다. 

    작성자님의 자산 상태를 알고자 했던 것을 보면 상대방은 작성자님과의 결혼을 생각하고 있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하지만 자산 상태를 공유해주지 않는 모습에 실망하기도 하고 작성자님을 신뢰할 수 없다고 생각하여 헤어짐을 결심했을 것 같습니다. 

    상대방과 다시 만나고 싶으신거라면, 만나서 다시 대화하고 싶다고 연락을 해보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 일단 답을 하기에는 아직 마음이 결정되거나 하진 않고

    그냥 보내는 것이니 무슨 내용을 적었을까 궁금해서

    읽는 것만 하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다만, 답장을 하면 다시 관계가 이어질 수 있겠다고

    상대방에게 잘못된 시그널을 줄 수 있기에

    조심하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 안녕하세요

    자산공개를 하는 건 결혼을 할 때 당연히 확인을 해야하는 것인데 그것을 말하지 않는다는 것 자체가 문제가 됩니다.

    톡을 보내도 2주동안 보지 않는다는 것은 당신에게 톡이 왔다는 것을 알지만 읽기 귀찮은상태 (답장을 하기 싫다)는

    마음으로 보여집니다. 저도 중요한 카톡은 읽지만 읽지 않아도 되는 카톡일 경우 보름정도 텀을 두고 보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것은 이메일이 왔을때 수신 메일 개수를 0으로 만들고 싶어 전부 읽기로 처리해버리는 상태와 거의 비슷한 마음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미 헤어진 분에게 굳이 카톡으로 안부를 묻는다던지 하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아니요. 자산공개에 대해서 공개한다고 다시 만난다기 보다는, 사실상, 한번 더 만나서 그 동안의 오해나 이런것들을 풀자. 했을때 답변이 오면. 풀어갈 수 있을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