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르무즈 해협 재봉쇄 이후 글로벌 경제는 어떻게 되가나요?

미국과 이란이 서로 다시 싸우면서 호르무즈 해협이 재봉쇄가 되었는데

다시 이전처럼 계속 유가 치솟고 경제 주가 곤두박질 칠까요?

미국은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재봉쇄를 못막는걸까요? 안막는걸까요?

앞으로 글로벌 경제가 어떻게 흘러갈지 궁금해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이나 이란이나 종전협상 막바지에 서로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기 위해서 마지막 분란을 일으키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진짜로 전쟁이 다시금 확전 양상으로 가는 분위기면 국제유가 자체가 다시금 크게 올라야 합니다

    하지만 현재 WTI 73-74불 정도로 유지 중이죠 전쟁 격화 되었을때는 110-120불 정도였습니다

    그러니 당장 글로벌 경제에서 국제유가가 다시금 100불 돌파한다 이런거 아니면 크게 영향은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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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호르무즈 해협이 재봉쇄 된다면

    분명 바로 유가에 영향을 미치고

    유가가 오르면 물가가 오르고

    우리나라의 경우 원-달러도 오르기에

    글로벌 경제에는 악재 중에 악재가 될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재 상황은 호르무즈해협에 대한 이란의 재봉쇄선언과 제한적인 선박 통항이 동시에 이어지는 상황입니다. 7월 12일 기준 통과 선박은 6척으로 5주 만에 가장 적었지만 일부 유조선은 계속 이동했고 7월 13일에는 미국과 이란이 통항 재개를 위한 초기 합의에 도달했다는 얘기도 나오고 있습니다. 국제유가도 이러한 영향으로 2%대 상승을 보였습니다. 만약 봉쇄나 선박 공격이 몇 주 이상 지속되면 유가와 운송, 보험료가 다시 오르고 물가 상승, 금리 인하 지연, 소비 위축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호르무즈 해협은 세계 해상 원유 거래의 약 25%가 통과하지만 우회 파이프라인 여력은 제한적이어서 한국처럼 에너지 수입 의존도가 높은 국가는 환율과 무역수지, 항공, 화학, 운송업종이 상대적으로 더 큰 부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반대로 산유국과 에너지 관련주는 강세를 보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한 미국이 이를 안 막는 것이라기보다 군사력만으로 완전히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입니다. 미군이 이란의 미사일, 드론, 소형 함정을 공격하고 선박을 호위해도 기뢰나 기습 공격 위험이 남으면 보험사와 선사들이 스스로 운항을 중단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단기간에 휴전과 통항 정상화가 이뤄지면 유가 위험 프리미엄이 낮아지고 증시도 회복할 수 있지만 충돌이 장기화하면 고물가와 경기둔화가 함께 나타나는 흐름을 경계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만약 심각하게 우려했다면 주말사이에 다시 유가가 크게 튀어야했으나 나스닥선물이나 국제유가도 아주 크게 상승하거나 하지 않습니다

    일단 재봉쇄에도 큰 우려를 안하는 이유는 이미 사우디는 홍해쪽으로 700만배럴이넘는 두바이유를 공급하고 있고 다른 국가나 물류도 이미 상당수 호르무즈해협의 경로를 벗어나 루트를 이미 어느정도 구비가 된 상태라 크게 위축될부분은 없습니다

    즉 지금은 실물경제에 큰 이슈도 아니며 과거 러우전쟁과 비슷한 움직임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과 이란 전쟁 양상이 다시금 심화되면서 인플레이션 우려가 또 높아지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국제유가가 또다시 오를것이고 주식시장은 악재로 받아드릴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