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은 보통 체온이 0°C 이하로 떨어진 환경에서, 특히 바람이나 습기가 동반될 경우 더 빨리 발생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개인의 체질, 옷차림, 활동 상태에 따라 다르므로 정확한 온도나 시간은 개인 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대체로 동상에 걸리기 쉬운 온도는 -5°C에서 -10°C 사이로, 이 온도에서 여러 시간 이상 노출될 경우 위험이 커집니다.
보통 동상이 시작되는 온도는 -10°C 이하일 때이며, 손발 끝(특히 발가락, 손가락)이 먼저 영향을 받습니다. 하지만 바람이 불거나 습한 날씨에서는 체감 온도가 더 낮아져 위험이 커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