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개의 답변이 있어요!안녕하세요. 송정은 약사입니다.
문의주신 약은 덱시부프로펜 성분의 약으로 습기에 약해 최근에 약국에서도 제조사에 회수처리가 많이 되고 있으며 변질된 약은 복용하지 마시고 약국으로 가져가 교환처리받길 권장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경미 약사입니다.
덱시부루펜성분의 진통소염제 같아보입니다.
습기에 약한 약이므로 습도가높은 더운날씨에 습기를 먹은것 같습니다.
일단은 성한 약부터 드셔주시고 연락이 닿으면 약국에 문의 하셔야 합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수재 약사입니다.
문의주신 약의 경우 오래되었거나 습기를 먹게 된 경우 해당 증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
변질되었을 가능성이 높으니 우선 드시지 마시고 향후에 다시 약국 방문해서 재조제 요청 권유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조영지 약사입니다.
약이 습기를 머금었을 수 있어 보입니다. 즉 보관상태에 따라 약이 습기를 머금고 변질되었을 가능성이 있으므로 해당 약을 다시 약국 방문 후 재처방하는 것이 필요해보입니다. 물론 단기간에는 재 처방이 가능하나 오래 보관하고 있었다면 보관방법에 따라 질문자님의 과실이 있기 때문에 추가적인 비용이 발생할 수도 있어 보입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안녕하세요. 김윤기 약사입니다.
매끈한 약만 복용하시길 바랍니다.
요즘 습도가 높다보니 약 보관상태가 좋지 않아 습기를 머금어 붕해된것으로 보입니다.
붕해가 되면 변질의 위험에 노출되기에 해당 약은 복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문용준 약사입니다.
여름에는 온, 습도가 높아서 약이 녹거나 습기를 잘 머금을 수 있습니다. 특히나 요즘 날씨에는 더더욱요. 처방을 6월인지 3월인지 언제 받으신건지는 모르겠지만 해당 약국에 전화하셔서 바꿔줄 수 있는지 물어보시는 수밖에 없겠네요.
안녕하세요. 이병열 약사입니다.
습도가 높은 요즘에 알약이 습기를 머금어서 터지는경우가 있습니다. 정상적인 약만 드시고 그렇게 변한 약은 봉투째로 약국에 주셔서 새 약으로 교환받으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이민석 약사입니다.
습기를 먹는경우 그럴 수 있습니다. 다른 봉지에 들어있는 약으로 드시길바라며 부숴진약은 조제한 약국에서 교환받으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이열 약사입니다.
소염해열진통제인데 약이 오래되거나 습기를 머금은 것으로 추정됩니다
약의 효능에 지장을 줄수 있으므로 그약 대신에 덱시부프로펜 성분의 일반약을
추가로 복용하시는것이 좋을것같습니다
해당 약국에 사실을 알리는것이 좋을것같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