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짧은 견해로 말씀 드릴 것 같으면 아무것도 가미하지 않은 상태의 삶은 옥수수가 나을 것 같습니다.
뻥튀기 옥수수의 경우는 쌀과 설탕이 들어가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제가 생각하는 그 납짝하고 사르르 녹는 그것이 맞다면요.)
또한 삶은 옥수수는 누슈가나 사카린 설탕 등을 넣는 경우가 많아서 그 부분만 조심하시면 찐 것보다는 나으리라 생각합니다.
다이어트 할 때도 찌거나 구운 것보다는 물에 삶아서 미량으로 들어있는 간을 빼고 먹는 것을 추천하더라고요.
대체식품으로 옥수수 밥도 꽤나 괜찮았습니다. 톡톡 터지는 알갱이 씹는 식감이 좋습니다.
제가 당뇨와 고지혈증에 다소 무지하여 다이어트 간식 중 달지 않고 포만감 있는, 괜찮은 것을 추천드리자면 단호박 찜도 생각보다 조리하기 간단한데다 약간 달짝지근해 입의 심심함을 달래기 좋고 포만감도 들어요.
단호박 팥차도 구수하고 단맛이 돌아서 입 심심할 때, 물 대신 먹어도 괜찮았습니다.
입 맛 떨구기에는 노니 원액이 최고였습니다.. 쓰고 떫고 똥 맛 나는 거 같아서 그 어떤 단 걸 먹어도 벗어날 수 없는 늪과 같았거든요.
(노니 원액은 소주잔 반 잔으로 시작해야 합니다. 과하면 독이 된다고 해요.)
지리산 청도 감말랭이도 괜찮았습니다. 당뇨가 있으신 할머니와 고혈압이 있으신 어머니께서도 하루 아침 점심 저녁을 드신 후 입이 심심하실 때 두어개 집어 먹으면 배도 부르고 배변도 잘된다고 극찬 하셨거든요.
(저는 그걸 8키로를 사다 한 달 동안 주구장창 달고 살았는데... 확실히 변비는 사라지다 못해 화장실을 하루에 3번은 간 거 같습니다...;)
더 추가하고 싶은데 생각나는 것이 없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