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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결같이능동적인맹꽁이

한결같이능동적인맹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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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이게 제 잘못인가요? 어이가 없네요

방금 일어났던 일인데 버스하차전에 벨 누르고 이어폰 낀 채 폰을 보고 있었습니다.

1분내 하차문이 열릴걸라고 예상하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3분이 지나도 아무일도 없길래 길 좀 막히나 하고 창문을 보니까 내릴 정거장이 지나서 버스가 계속 가더라구요. 하차벨 등은 계속 켜져 있었구요.

그래서 왜 지난 정거장에 안 정차하냐고 하니까

왜 말을 안하냐고 다 제탓으로 몰아가더라구요

하차벨 누르고 내린다고 말까지 해야하나요? 그럼 하차벨은 왜 있는건가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태평한관수리81

    태평한관수리81

    이건 전적으로 버스 기사의 잘못이라고 보이네요. 하차벨을 눌렀다는거 자체가 이미 내린다는 신호를 보낸건데 그거 제대로 못보고 지나쳤다니.. 질문자님 잘못은 전혀 없습니다

  • 하차벨을 눌렀는데도 하차할 정거장을 그냥 지나간 경우라면 기사님이 잘못했다고 생각합니다.

    하차벨이 즉 내린다는 소통하는 역할인데.. 그걸 손님한테 뭐라하는 것은 좀 그렇네요.

  • 그거참 황당한 일이네요 보통 벨을 누르면 기사님이 정지하는게 상식인데 말이죠 요즘 기사님들이 가끔 딴생각하다가 그냥 지나치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그래도 손님이 벨까지 눌렀는데 말을 안했다고 뭐라하는건 좀 아닌거같습니다 벨이라는게 내리겠다는 신호인데 그걸 무시하고 손님탓을하니 얼마나 어이가 없으시겠어요 운전하시는 분이 기본을 안지키신거라 봅니다.

  • 질문자님이 잘못한게 하나도 없어보입니다. 아마 기사님이 까먹고 문을 안 열은 거 같은데 그러면 질문자님께 미안하다고 사과를 하면 되는데 오히려 화를 냈다니 이해가 가지 않는 상황입니다. 

  • 작성자님은 잘못 없는 거 같은데요

    하차벨을 누른것은 내리겠다는 공식적인 약속이기 때문이죠.

    이건 명백한 버스 기사님의 잘못으로 보입니다.

    버스안에 보면 민원접수하는 카드 있습니다. 그냥 버스 넘버 랑 버스기사 이름 기억했다가 민원 넣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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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차벨을 누르는 이유가 없다는거네요. 하차벨도 누르고 기사한테까지 이야기할 필요가 있나요?

    하차벨 누르면 당연히 내린다는 표현을 다한것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