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 기사는 승객의 안전을 확보해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그리고 승객에게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해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에 따르면 버스 정류장에서 승객이 탑승할 때 버스 기사는 안전한 승하차를 위해 노력해야 하며 정당한 사유 없이 승차를 거부할 수 없습니다.
다만 버스 기사가 승객에게 불편을 줄 수 있는 위치에 서 있지 말고, 버스가 도착하면 탑승하라는 취지로 말한 것이라면, 이는 승객에게 주의를 준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즉, 승차 거부로는 보기가 어렵습니다.
그래서 해당 사안은 법적으로 문제 삼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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