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소송 및 표절 논란
에픽게임즈 '포트나이트' 소송 (2018년): 펍지(PUBG)가 포트나이트의 배틀로얄 모드가 자사 저작권을 침해했다며 소송을 제기했으나, 약 8개월 만에 소를 취하하며 합의로 종결되었습니다.
넷이즈 소송 (2018년): 모바일 게임 '황야행동'과 '종결자2'가 배틀그라운드의 UI, 아이템, 맵 구조를 무단 도용했다며 소송을 제기했고, 2019년 양사 합의로 마무리되었습니다.
2. 불법 프로그램(핵) 창궐 및 대규모 제재
중국발 핵 유저 마비 (2017~2018년): 출시 초기 중국인 유저 중심으로 불법 프로그램(위치 핵, 에임 핵 등)이 걷잡을 수 없이 퍼지며 일반 유저들이 대거 이탈했습니다.
지역 제한(Ping Lock) 및 밴: 매주 수십만 개의 계정을 차단(하드웨어 밴)하고 국가별 서버를 분리(핑 제한)하는 조치를 단행했습니다.
3. 시스템 및 운영 논란
서버 불안정 및 최적화 실패 (초창기): 동시 접속자 320만 명을 돌파하는 과정에서 서버가 끊임없이 터지고, 하이엔드 PC에서도 프레임 드랍이 생기는 최적화 문제로 롱런에 제동이 걸렸습니다.
무료화 전환 (2022년): 유저 감소세를 막기 위해 패키지 판매에서 전면 무료화로 전환했습니다. 기존 구매자들과의 보상 문제 및 핵 유저 진입 장벽 완화로 논란이 있었습니다.
4. 해외 서비스 규제 및 중단
인도 서비스 금지 (2020년): 인도와 중국의 영토 분쟁 여파로, 중국 텐센트가 서비스하던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이 인도에서 금지되었습니다. 이후 크래프톤이 직접 'BGMI'라는 별도 앱을 만들어 재출시했습니다.
중국 '화평정영' 교체: 중국 정부의 판호(영업 허가권) 규제로 인해 기존 서비스를 종료하고, 사회주의 가치관을 반영한 텐센트의 '화평정영'으로 데이터를 이관해 우회 서비스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