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 데드바이데이라이트에서 한국유저가 얼마나 스킬이 뛰어났길래 개발자도 농락을 당하고 뒤늦게 패치를 했던건가요?
옜날에 과거에 데드 바이 데이라이트에서 한국유저가 굉장히 뛰어난 스킬로 밸런스가 붕괴되는 급의 플레이가 형성되었다고 들었습니다.
그렇다면 과거에 한국유저들이 어떠한 플레이를 하였길래 개발자도 농락을 당하고 급하게 패치를 진행된것인지 그 과거 사례가 궁금하네요
안녕하세요. 답벤져스입니다.
네, 데드 바이 데이라이트의 한국 유저들은 뛰어난 스킬과 협동 플레이로 밸런스를 붕괴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유명한 사례는 "김방깨"라고 불리는 플레이입니다.
김방깨는 생존자가 살인마를 농락하는 플레이로, 2019년 12월에 한 한국 유튜버가 공개하면서 큰 화제가 되었습니다. 이 플레이는 다음과 같은 단계로 이루어집니다.
생존자는 살인마의 시야를 피해 은신합니다.
살인마가 은신한 생존자를 찾기 위해 토템을 찾아 정화합니다.
생존자는 살인마가 토템을 정화하는 동안 발전기를 작동시킵니다.
발전기가 모두 작동하면 생존자는 살인마를 농락하며 경기를 승리합니다.
김방깨 플레이는 살인마의 능력을 무력화시키고, 발전기를 빠르게 작동시켜 승리를 거두는 전략입니다. 이 플레이는 당시 데드 바이 데이라이트의 밸런스를 크게 붕괴시켰고, 개발자마저 농락당하는 모습을 보여 화제가 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개발자는 김방깨 플레이를 막기 위해 다음과 같은 패치를 진행했습니다.
토템의 위치가 랜덤으로 생성되도록 변경했습니다.
살인마가 토템을 정화할 때 시야를 확보할 수 있도록 변경했습니다.
발전기의 작동 속도를 조정했습니다.
이러한 패치로 인해 김방깨 플레이는 크게 약화되었지만, 한국 유저들의 뛰어난 스킬과 협동 플레이는 여전히 데드 바이 데이라이트에서 큰 위력을 발휘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