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학교에 좋아하는 애가 생겼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저도 아직 제 마음을 잘 모르겠긴한데 전 보통 이성들한테 관심도 없고 말도 안 거는 편인데 갑자기 어느순간부터 끌리고 말 걸어주는 걸 기다리게되요.. 근데 얘가 앞자리라서 말은 엄청 많이 하는데 문제는 다른 애들한테도 엄청 친하게 지낸다는거에요 약간 고백 받아도 연애 안 할거같은 성격..?

전 그 애를 포기해야할까요..? 도와주세요 연애 고수님들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관심 없던 사람에게 갑자기 마음이 가고 연락을 기다리게 되는 그 기분, 정말 설레면서도 참 애타는 일이죠ㅠ쥬

    본인이 원래 무덤덤한 편인데 그 친구만 다르게 느껴진다면 그건 이미 마음속에 그 친구가 크게 자리 잡은 게 맞는 것 같아요.

    ​지금 당장 포기하기엔 너무 아까워요!

    그 친구가 모두에게 친절한 성격이라 헷갈리겠지만, 반대로 생각하면 질문자님과 대화를 많이 한다는 건 최소한 인간적으로 아주 좋은 호감을 느끼고 있다는 뜻이거든요.

    연애에 관심 없어 보이는 사람도 정말 자기 스타일인 사람을 만나면 금방 마음이 열리기도 하니까요.

    ​일단은 포기라는 생각보다는 지금처럼 즐겁게 대화하면서 조금씩만 더 다가가 보세요.

    다른 친구들에게는 안 하는 사소한 챙김을 해준다거나, 둘만의 공감대를 조금씩 늘려가는 식으로요.

    그러다 보면 그 친구도 질문자님을 조금은 다르게 보기 시작할 거예요.

    ​누군가를 좋아하는 예쁜 마음을 너무 빨리 접지 마시고, 그 설렘을 조금 더 즐겨보셨으면 좋겠어요.

    천천히 다가가다 보면 분명 답이 보일 거예요.

    용기 내시길 응원할게요! 꼭 잘 되실 거예요.^^

  • 부담스럽지 않게 천천히 다가가는게 중요한거같아요

    적당하게 질문해서 그사람에 대해서 알아낸뒤에 상대가 좋아하는거라던지 취미에 대해서 같이 얘기해보는게 어떨까요!!

  • 사소한 걸 물어보면서 말 걸어요.

    예)이상형이나 이하형 같은거나 / 연애하고 싶은지 유무 같은 걸 / 못 먹는 음식이나 좋아하는 음식 등.. 엄청 물어봐요.

  • 일단 친해지세요. 그사람이랑 친하게 연락을 주고받아야 여지가 생기는거니까요. 아니면 그냥 돌진인데 여자는 자기를 좋아하는 사람을 싫어하지는 않지만 같은 주변을 의식해서 도망갈수도있으니 천천히 다가가보세요. 풋풋한 사랑 부럽네요. 즐기세요. 물론 힘들겠죠. ㅎㅎ

  • 그 나이대에는 원래 그런 고민이 생기기마련이고 그친구도 다른애들한테 친절한건 그냥 성격이 밝아서 그런걸수도있답니다 포기하기에는 아직 이르기도하고 그친구가 말걸어주는걸 기다리지만말고 조금더 용기내서 다가가보는게 어떨까싶네요 사람마음이라는게 열어보지않으면 모르는거니 일단은 편하게 더 친해지면서 지켜보는게맞다고봅니다.

  • 학교에 좋아하는 아이가 생겼다면 접점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보세요. 이러한 접점의 경우에는 쉽게 만들어질수도 아닐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상대방과 이야기도 해보시고 하면서 영훠관도 가보고. 도서관도 가보면서 추억을 쌓다보면 썸이나 연애를 하실소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