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드아이는 의학 용어로 홍채 이색증 이라고 부릅니다. 눈의 색깔은 홍채에 멜라닌 색소가 얼마나 있는지에 따라 달라집니다. 유전자나 후천적인 이유로 양쪽 눈의 멜라닌 색소량에 차이가 생기면 두 눈동자의 색이 달라지게 되는 겁니다. 홍채의 색깔은 전 세계에서 다양하게 존재합니다. 특히 갈색 눈은 홍채에 멜라닌 색소가 많은 경우로 가장 흔하게 볼 수 있습니다. 홍채의 멜라닌 색소의 양과 그 밖에 다른 색소가 있는지 없는지에 따라 눈의 색깔이 녹색, 파란색 회색 등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이러한 이유로 왼쪽 눈에는 멜라닌 색속가 많고 다른 한쪽에는 색소가 매우 적다면 갈색 눈과 파란 눈을 가진 오드아이가 됩니다. 이러한 오드아이는 사람 보다는 고양이나 개에게 더 자주 나타납니다.
맞아요! 고양이들 중에 양쪽 눈 색깔이 다른 경우를 '오드아이'라고 하죠. 오드아이는 멜라닌 색소의 분포 차이로 생겨요. 한쪽 눈에 멜라닌이 적게 들어가면 파란색, 많이 들어가면 노란색이나 초록색이 됩니다. 주로 흰 고양이들에게서 많이 나타나지만, 다른 색 털의 고양이에게도 가끔 보일 수 있어요. 고양이 외에도 개, 말, 심지어 사람에게도 드물게 오드아이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