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여가활동

몬스테라 잎 방향과 성장 상태의 연관성

며칠전에 해가 좋아 밖에 내놨더니

잎이 오그라들듯이 말렸었어요

어쩐지 힘이 없어보여 물을 듬뿍 줬습니다

그런데 실내로 들이고 식물등에서 좀 멀리 뒀더니

며칠 뒤인 오늘은 잎이 좀 펴진거같고

잎 하나는 (지금 예닐곱개 있어요) 하늘로

고개가 쳐들려(?)있어요 로켓 발사할거같은 모양새요

지금 몬스테라의 심경(?)이 어떤건가요

삐쳐서 잎파리를 콧대높게 쳐올린건가요..?

실내 싫다는건가요 좋은건지 나쁜건지 ㅠㅠ

그리고 처음에 잎이 3개인 몬스테라를 세달전에 들였는데

제일 큰 잎 줄기에서 잎이 자라나오더니

세군데 찢어진 잎이 나오고 그 다음부터는

계속 안찢어진 잎이 나오고있는데

영양부족인가요 물 때문인지 햇빛인지 통풍인지..

아님 매끈한 잎이 좋은건지 찢어진 잎이 좋은건지

성장이 잘 되고있는건지

괜히 우리집에와 고생만 하는건지 모르는거 투성이고 궁금합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잎이 하늘로 쳐들린 건 삐친 게 아니라 오히려 빛을 더 받으려는 적극적인 신호예요! 실내 환경에 적응하면서 안정을 찾고 있다는 뜻이라 나쁜 상태가 아니에요. 찢어지지 않는 잎은 어린 몬스테라에서 흔한 현상으로 빛이 충분하지 않거나 아직 어려서 그런 거지 고생한다는 뜻은 아니니 너무 걱정 안 하셔도 돼요 😊

    채택 보상으로 26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저도 몬스테라 키우는데 그냥 저 알아서 펴졌자 컸다 구멍 뚤렸다 하다가 좀 잊고 지냈는데 무슨 나무만큼 자라서 크기 걱정 안하고 챙길 때 잘 챙겨 주시면 됩니다. 저희 집도 만만치 않은 황무지인데 잘 크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