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뽀얀굴뚝새243
프랑스에 이어 일본선박도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했다고 하던데 우리나라는 어떻게 되는 걸까요?
국내 원유의 대부분을 중동에서 수입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트럼프 대통령은 각 나라가 알아서 하라는 취지로
이야기하고 있는데 우리나라는 그럼 어떻게 원유를 수출하라는 걸까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우선 수입선을 다변화 하고 있습니다.
중동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미국산 셰일 오일과 카자흐스탄, 오만 등 해협 밖 노선을 이용하는 원유 도입을 늘리고 있습니다.
정부는 현재 약 5,000만 배럴 이상의 대체 원유와 비축유를 선제적으로 확보해 두고 있습니다.
호르무즈를 우회한 파이프라인을 이용, 추가 물류비 관세를 면제등 정유업체의 비용을 절감해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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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우리나라는 정부와 해군이 호송·정보 공유 등을 통해 민간 선박의 안전 운항을 지원하면서 원유 수입을 유지하는 방식으로 대응하고 있습니다. 동시에 중동 의존도를 줄이기 위해 미국·기타 지역으로 수입선을 일부 다변화하고 비축유를 활용해 공급 리스크를 관리하는 구조입니다.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2026년 4월 현재 한국은 호르무즈 해협 봉쇄 리스크에 대응하기 위해 미국산 셰일 오일을 포함한 비중동 지역의 원유 수입 비중을 역대 최고치로 높이고 있습니다. 트럼프 행정부의 자국 우선주의 정책으로 인해 미군의 무조건적인 호위를 기대하기 어려워지자 정부는 다국적 연합군과의 정보 공유 체계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프랑스와 일본 선박의 통과는 개별적인 외교 협상이나 특정 조건하에 이루어진 제한적 조치로 파악되며 한국 또한 이란 측과 실무적 소통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원유 수급 차질에 대비해 구각 비축유를 방출하고 민간 정유사의 재고 물량을 우선 배정하는 비상 수급 계획이 이미 발동된 상태입니다. 해협 통과가 지연되거나 보험료가 급등함에 따라 수입 단가가 상승하고 있으며 이는 국내 석유화학 제품 생산 원가에 즉각적인 부담으로 작용합니다.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프랑스에 이어 일본도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한 것에 대한 내용입니다.
예, 점차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배들이 나타나면서
한국의 배도 통과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빠르게 통과하면 좋을 것 같스빈다.
안녕하세요. 시호정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재 호르무즈 해협은 일본과 프랑스의 선박이 말씀하신 것처럼 통과하였지만, 미국은 비용을 직접 내거나 군대를 보내어서 통과 시켜라 라고 하고 있습니다.
현재 대한민국 정부는 중동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미국산 원유나 세일 가스의 수입 비중을 다른 지역에서 높이고 있으며, 해협을 통과하지 못하거나 봉쇄 되더라도 200일 이상 버틸 수 있는 전략 비축유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미국은 예전처럼 모든 국가들을 지켜줄 수 없으니, 직접 통과하거나 기름을 중동에서 사오는 비중을 낮춰라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도움 되셨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최진솔 경제전문가입니다.
우리나라가 수출하는 것도 문제이지만 더욱 문제되는 것은 원유의 수급입니다. 따라서 현재로서는 적당히 눈치를 보면서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도록 최선을 다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수출의 경우에도 호르무즈를 통하지 않는 길을 찾거나 혹은 호르무즈 통과시 이란과 협상할 필요가 있을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알아서 하라는 것에 대해서 우리나라도 에너지 안보에 대한 직접적이고 독자적인 역량을 강화해야 합니다.
미국과의 동맹 관계를 유지하면서 이란과의 평화적 협상을 잘 할 수 있게 가운데 줄타기를 해야하며 전략적으로 통행료에 대한 부분을 잘 해결해야 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또한 호송에 대한 안정성과 자주국방, 에너지 원유 비중 조정 등으로 공급망 안정화에 총력을 다해야합니다.
호르무즈 해협을 통하지 않고 육로를 통한 원유 수입에 대한 일시 관세 면제 등 에너지 안보에 문제가 안되게 하여 당장의 위기를 잘 극복해야 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각국에 “자체적으로 대응하라”는 입장을 보인 것은 동맹국들에게 군사적 부담을 분담하라는 의도로, 우리나라 역시 자체 방위를 강화하고 국제 협력을 통해 안전 확보에 힘쓰는 방향으로 대처하고 있어요. 특히 우리나라는 미국과 긴밀한 안보 협력을 유지하면서도, 해상 안전을 위한 다자간 협력체 참여, 대체 에너지 개발과 함께 에너지 수급 다각화도 강화하고 있습니다. 단일 지역 의존도를 줄이고 전략 비축유를 관리하며, 산업계에도 원유 가격 변동에 신속히 대응하도록 하는 등 다각적 대응책이 마련 중입니다.
안녕하세요. 권용욱 경제전문가입니다.
이란과의 직접적인 협상을 잘해야 통과 될것 같습니다. 일본의 경우는 워낙 이란과 친해서 가장 먼저 통과 가능한 국가로 이미 예상되었습니다. 한국도 아마 조만간 통과 되지 않을까 예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