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주식에 관하여 너무 궁금해서 질문을 올립니다
이런질문을 올려도 될지는 모르겠지만 주식을 요즘에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하다보니 일명 물타기를 하는 경우가 생겨서 물타기를 하엿는데 이것이 수익이 난건지 불이익이 난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
한번 상황이 이러하다면 어떤지 한번 봐주세요
예를 들어서 단가가 5000원이라고 한다면 제가 그 주를 10주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주식이 2500원 정도까지 떨어져서 제가 2500원 인 주식을 5주 사서 3000원에 5주 팔아서 평단을 낮췄습니다.
그렇다면 저는 (3000 - 2500) *5 를 하여 2500의 이익을 보고 이전에 가지고 있던 10주에 대한 평단을 낮추었다고 생각이 드는데 수익률은 마이너스로 찍힙니다.
저는 평단을 낮추는것이라 생각하여 물타기를 한건데 이것이 마이너스가 맞는것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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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이 있어요!
시스템적으로 계산하기 때문에 의문을 가질 필요는 없다고 생각됩니다.
더군다나 5000원*10주 에서 2500원까지 갔다면 이미 손실은 25000원인셈입니다.
이 손실이 해소되지 않는 이상 물을 탔더라도 이전에 보유하고 있는 양이 많기 때문에
이보다 많은 금액을 투자해야 탈출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