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이 다음목표로 쿠바를 지명했는데

트럼프 대통령이 다음목표로 쿠바를 지명했는데 만약에 쿠바를 공격했을 때 경제적 영향은 어떤게 있나요. 이번 이란과 미국 전쟁에서는 호르무즈해협을 막아 유가가 폭등하는 그런 영향을 받아 경제적으로 악영향이 있었는데 만약에 쿠바를 공격한다면 어떤 영향을 받을지 궁금하네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트럼프 대통령이 쿠바를 지명한 것에 대한 내용이내요.

    사실 쿠바에는 지하 자원이나 석유 등이 있는 것이 아니기에

    경제적으로는 영향이 거의 없다고 보셔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쿠바는 호르무즈해협처럼 글로벌 에너지 공급의 핵심 거점이 아니기 때문에, 공격이 있더라도 유가 급등 같은 직접적인 충격은 제한적일 가능성이 큽니다. 다만 미국 인근 지역이라는 지정학적 특성 때문에 금융시장 불안, 달러 강세, 증시 변동성 확대 같은 심리적 충격은 나타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첫째, 지역 불안정으로 인해 투자심리가 위축되고, 전 세계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커질 수 있습니다. 투자가 위축되면 미국과 중남미 국가들의 교역이 둔화되어 경제 성장에 부정적 영향이 우려됩니다.

    둘째, 쿠바 공격 시 해상 물류 경로 차질 가능성도 있습니다. 쿠바는 카리브해에 위치해 있으며, 주요 해운 및 원자재 수출입 경로에 영향이 있을 경우, 물류비 상승과 공급망 붕괴 위험이 있습니다. 특히 카리브해 통과 물품이나 석유 제품의 운송 차질이 발생할 수 있어 산업 전반에 비용 증가가 예상됩니다.

    셋째, 이란 사태와 유사하게 국제유가 상승 가능성도 있습니다. 쿠바 주변 해양과 인접 국가의 군사 긴장은 원유 공급 불확실성을 높이며, 국제유가 급등으로 이어져 글로벌 인플레이션 압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넷째, 쿠바와 무역 및 금융 관계가 있는 국가들, 특히 중남미 국가 및 유럽, 캐나다 등의 국가들도 경제적 충격을 받게 됩니다. 무역 제재 강화, 제3국에 대한 추가 제재 리스크, 금융 거래 제한 등으로 세계 경제에 간접적 영향이 확대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