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샘추위는 3월 중순에서 4월 초 중순 까지 계속 될수도 있습니다. 2020년 같은 경우에는 4월 중순에도 서울 경기 지역에 눈이 온 적도 있습니다. 이번 달 까지는 계속 해서 추위가 남아 있을 수 있으니 패딩 같은 경우도 다음달에나 장농에 넣어야 할 것으로 생각 됩니다.
지금 겪고 계신 꽃샘추위는 이번 주말인 3월 8일 일요일까지 이어지다가 다음 주 초부터 점차 풀릴 것으로 보여요. 오늘인 3월 7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고 찬 바람까지 강하게 불어 체감 온도가 매우 낮은 상태인데요.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내일인 8일 아침까지도 최저 기온이 영하 7도에서 영상 1도 사이를 기록하며 평년보다 추운 날씨가 계속될 전망입니다.
하지만 다음 주 월요일부터는 기온이 서서히 회복세로 접어들면서 평년 수준의 포근한 봄 날씨를 되찾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만 3월 전반기까지는 대륙 고기압의 영향으로 일시적인 추위가 찾아올 가능성이 남아 있으니 당분간은 외출하실 때 든든한 외투를 챙기시는 것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