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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가 깬다는 경칩의 유래를 알려주세요

오늘이 경칩으로 알고 있는데요

그런데 경칩치고는 날이 쌀쌀하긴 해요.

개구리가 겨울잠에서 깬다는 경칩!

유래가 있을거 같아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경칩 (驚蟄)의 유래는 한자로 놀랄 경 (驚), 숨거나 잠자다 칩 (蟄)으로 사용합니다. 중국 고대 농경사회에서 시작된 24절기에서 비롯되었고 이후 우리나라에 전해져 농사 달력의 기준이 되었습니다.땅속에서 겨울잠을 자던 벌레들이 천둥 소리에 놀라 깨어난다는 뜻인데 경칩은 24절기 중에 3번째 절기로 양력으로는 3월 5일 정도에 해당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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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질문하신 경칩의 유래에 대한 내용이내요.

    경칩은 천둥소리에 놀라서 벌레나 개구리 들이 잠에서 깨어난 다는

    것에서 의미가 비롯되었다고 합니다.

    중국 한나라 문제의 이름을 피하기 위해서 경칩으로

    바뀌어서 정착되었다고 합니다.

  • 봄비가 오게되면 천둥과 번개가 동반하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 소리에 잠을 자던 개구리나 벌레들이 놀라서 잠에서 깨어납니다

    처음 사용 하게 된 나라는 중국 전한 시대라고 합니다

  • 우수와 경칩이 지나면 대동강 물이 풀리고 하늘에서 첫 천둥이 치는데 그 소리에 놀란 벌레들이 땅에서 나온다는 유래가 있습니다. 실제로 이 시기는 기온이 급격히 오르며 대기가 불안정해져 천둥이 잦아지는 시기와도 맞물립니다. 그러다보니 개구리가 놀라서 깬다고 말을 하죠

  • 경칩은 24절기 중 세 번째 절기로, 글자 그대로 풀이하면 '놀랄 경'에 '숨을 칩'을 써서 "겨울잠을 자던 생명체들이 놀라 깨어난다"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원래 경칩의 이름은 '열 계'자를 써서 계칩이었다고 해요. 겨울잠에서 깨어 문을 열고 나온다는 예쁜 뜻이었죠. 그런데 중국 한나라 시절, 황제의 이름과 글자가 겹치는 것을 피하기 위해 같은 의미를 지닌 '경'자로 바꾸어 부르게 된 것이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 있답니다.

    ​경칩 하면 가장 먼저 개구리가 떠오르죠? 옛사람들은 이 무렵 첫 번째 천둥이 치는데, 그 소리에 놀라 땅속의 벌레와 동물들이 깨어난다고 믿었습니다. 개구리는 봄의 시작을 알리는 대표적인 동물이기도 하고, 이 시기에 알을 낳기 때문에 농경 사회였던 과거에는 풍년을 기원하는 상징이 되기도 했어요.

    재미있는 풍습도 많습니다. 조선시대에는 은행나무 씨앗을 주고받으며 사랑을 확인하는, 지금의 화이트데이 같은 풍습이 있었다고 해요. 또 몸의 기운을 돋우기 위해 고로쇠 수액을 마시며 건강을 챙기기도 했습니다.

    ​비록 실제 개구리들은 기온에 따라 조금 일찍 나오기도 하지만, 오늘 같은 날씨라면 정말 기지개를 켤 준비를 마쳤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