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에 우리나라를 찾아서 날아오는 겨울철새라면 고니와 기러기, 청둥오리같은 물새입니다.
황새의 경우 원래 우리나라에서 멸종되어 사람들이 복원사업을 통해 한반도에 풀어줬지만 겨울철새로 활동하다가 한 지역에 머무는 텃새가 되었죠.
특히 두루미는 우리나라 북부 지역에 텃새였지만 일제강점기 때 전쟁과 도시개발로 인해 공기가 오염되어 한반도를 떠나 러시아와 중국으로 날아갔습니다.
그래서 지금도 겨울철새로 하천에 날아오고 있습니다.
흰꼬리수리는 더 북쪽으로부터 우리나라에 추운 겨울이 올 때 내려오는데 바람을 타고 하천에 사는 물고기와 물새를 사냥하기 위해서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