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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겨울
따뜻한겨울21.10.15

근육이완제 먹음 건강에 해롭나요?

안녕하세요? 허리가 아프거나 담이 오면 약국에서 구매한 근육이완제를 가끔씩 먹습니다. 먹고나면 멀쩡해져서 가끔 먹는데요 근육이완제 먹음 건강에 어떤가요? 많이 먹음 몸에 해로울까요?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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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전문가 양은중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해로운 것은 아닙니다.

    물론 과도한 복용이나 오남용의 경우 몸에 해가 될 수 있겠지만

    몸의 상태에 맞춰서 복용하는 것은 근육을 풀어주어

    허리통증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용법용량을 지키시면 해가 안됩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전문가 이민석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근육이완제를 오래 복용한다고 해서 문제를 일으키지 않습니다. 근육통이 있을 때에만 복용하는 것이므로 크게 신경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평소에 근육통이 자주 발생하신다면 고함량 비타민B군, 마그네슘을 꾸준히 드셔보세요.


  •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전문가 송정은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근이완제는 수축및 경직된 근육의 긴장을 이완하여 근육 통증을 완화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으며 특별히 내성이나 부작용이 큰 약은 아니기에 비교적 안전합니다. 하지만 습관적인 복용은 피하시고 전문가와 상의하에 필요시에만 복용하시길 권장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전문가 최성모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가끔씩 드시면 상관없습니다.

    근육이완제는 어차피증상이 있을때만 일시적으로 드시는 약으로 증상이 없어지면 중단하시게 되니 문제없으며 위장장애같은 부작용도 진통제 등 다른약에 비하면 적은편이긴합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전문가 이병열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1. 근육이완제를 안먹으면 불안하고 이상하고 그러는게 아니면 괜찮습니다. 아플때만 드시는거면 부작용 걱정없이 드실 수 있습니다.

    2. 대신 술은 피하는게 좋습니다. 약물 대사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전문가 김수재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근육이완제의 경우 단기간 짧게 먹는 것은 크게 문제되지 않습니다.

    근육이완제의 대표적인 부작용은 졸음 정도 있기 때문에 운전이나 기계조작 정도 주의하시면 큰 부작용 없습니다.

    권장량 단기간 먹는 것은 문제되지 않으니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전문가 이병도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1 일반적인 부작용은


    1) 소화기계 : 구역, 구토, 설사, 변비, 복통, 위장출혈, 소화성궤양 및 천공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이러한 증상이 나타날 경우에는 투여를 중지할 것.
    2) 쇼크 : 드물게 쇼크를 일으킬 수 있으므로 충분히 관찰하고, 이상반응이 확인되면 투여를 중지할 것.
    3) 피부 : 발진, 가려움
    4) 혈액 : 빈혈
    5) 간장 : AST, ALT의 상승
    6) 정신신경계 : 졸음, 두통
    7) 기타 : 때때로 구역, 구토, 어지러움, 졸음, 두통, 식은땀, 한기, 이상황홀감이 나타날 수 있다.

    2. 경고

    1) 매일 세잔 이상 정기적으로 술을 마시는 사람이 이 약이나 다른 해열진통제를 복용해야 할 경우 반드시 의사 또는 약사와 상의해야 한다. 이러한 사람이 이 약을 복용하면 위장출혈이 유발될 수 있다.


    2) 심혈관계 위험 : 이 약을 포함한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는 중대한 심혈관계 혈전 반응, 심근경색증 및 뇌졸중의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으며, 이는 치명적일 수 있다. 투여 기간에 따라 이러한 위험이 증가될 수 있다. 심혈관계 질환 또는 심혈관계 질환의 위험 인자가 있는 환자에서는 더 위험할 수도 있다.
    의사와 환자는 이러한 심혈관계 증상의 발현에 대하여 신중히 모니터링하여야 하며, 이는 심혈관계 질환의 병력이 없는 경우에도 마찬가지로 적용된다. 환자는 중대한 심혈관계 독성의 징후 및/또는 증상 및 이러한 증상이 발현되는 경우 취할 처치에 대하여 사전에 알고 있어야 한다.


    3) 위장관계 위험 : 이 약을 포함한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는 위 또는 장관의 출혈, 궤양 및 천공을 포함한 중대한 위장관계 이상반응의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으며, 이는 치명적일 수 있다. 이러한 이상반응은 투여 기간 동안에 경고 증상 없이 발생할 수 있다. 고령자는 중대한 위장관계 이상반응의 위험이 더 클 수 있다.
    투여 기간이 길어질수록 중대한 위장관계 이상반응의 발생 가능성이 증가될 수 있으나 단기 투여 시 이러한 위험이 완전히 배제되는 것은 아니다.


    이 약을 투여하는 동안 위장관계 궤양 또는 출혈의 증상 및 징후에 대하여 신중히 모니터링 하여야 하며, 중증의 위장관계 이상반응이 의심되는 경우 즉시 추가적인 평가 및 치료를 실시하여야 한다.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를 중증의 위장관계 이상반응이 완전히 배제될 때까지 투여 중단하는 것도 치료법이 될 수 있다. 고위험군의 환자에게는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와 관련 없는 다른 대체 치료제를 고려하여야 한다.

    3. 다음과 같은 사람(경우)은 이 약을 복용하지 말 것.


    1) 소화성궤양 환자
    2) 약물에 기인하여 위·십이지장에 동요 발현시
    3) 이 약 또는 이 약의 구성성분에 과민반응이 있는 환자
    4) 아스피린이나 다른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COX-2 억제제 포함)에 대하여 천식, 두드러기 또는 알레르기 반응 병력이 있는 환자(이러한 환자에서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 투여후 치명적인 중증의 아나필락시스모양 반응이 드물게 보고되었다.)
    5) 관상동맥 우회로술(CABG) 전후에 발생하는 통증의 치료
    6) 임부(동물실험에서 태자독성이 보고되어 있고 임부에 대한 안전성을 확립되어 있지 않으므로 투여하지 않는다.) 또는 임신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는 여성
    7) 심한 간장애 환자
    8) 심한 신장애 환자
    9) 심한 심부전 환자
    10) 크론병 또는 궤양성 대장염과 같은 염증성 장질환 환자

    4. 이 약을 복용하는 동안 다음의 약을 복용하지 말 것.
    1) 다른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와 병용할 경우 이상반응의 위험이 증가할 수 있으므로 병용하지 않는다.
    2) ACE 억제제 또는 안지오텐신Ⅱ 수용체 길항제 :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에 의해 ACE 억제제 또는 안지오텐신Ⅱ 수용체 길항제의 항고혈압효과가 감소될 수 있다는 보고가 있으므로 이 약과 ACE 억제제 또는 안지오텐신Ⅱ 수용체 길항제를 병용투여하는 경우 이러한 상호작용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3) 아스피린 : 아스피린과의 병용이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의 사용과 관련된 중대한 심혈관계 혈전반응의 위험을 감소시킬 수 있다는 일관된 증거는 없다. 다른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와 마찬가지로 이 약과 아스피린의 병용에 의해 중증의 위장관계 이상반응의 발생 위험이 증가될 수 있으므로 두 약물의 병용은 일반적으로 권장되지 않는다.
    4) 이뇨제 : 임상시험 및 시판후 조사 결과 이 약의 신장에서의 프로스타글란딘 합성 억제에 의해 일부 환자에서 푸로세미드 및 티아지드계 이뇨제의 나트륨뇨배설 효과가 감소할 수 있음이 확인되었다. 이들 약물과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를 병용투여하는 동안 신부전 징후를 면밀히 관찰해야 한다.
    5) 리튬 :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는 신장에서의 프로스타글란딘 합성 억제에 의해 혈청 리튬의 농도를 증가시키고 리튬의 신청소율을 감소시킬 수 있다. 따라서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와 리튬의 병용 투여 시 리튬의 독성 징후를 주의깊게 관찰해야 한다.
    6) 메토트렉세이트 :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와의 병용투여로 신세뇨관에서 메토트렉세이트의 배설이 지연되어 치명적인 메토트렉세이트의 혈액학적 독성이 증가될 수 있으므로 항암요법으로 사용하는 고용량(15 mg/주 이상)의 메토트렉세이트와는 병용투여하지 않으며, 저용량의 메토트렉세이트와 병용투여 시 신중히 투여되어야 한다.
    7) 쿠마린계 항응고제(와르파린 등) : 위장관계 출혈에 대하여 와르파린과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는 상승작용을 나타낼 수 있으므로 두 약물을 함께 사용하는 환자는 단독으로 투여하는 경우에 비해 중증의 위장관계 출혈의 위험이 높아질 수 있으므로 관찰을 충분히 하여 신중히 투여한다.
    8) 이 약은 혈액응고에 영향을 주지 않으므로 혈액응고와 관련한 용량조절은 필요하지 않다.
    9) 시클로스포린 및 타크로리무스 :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과 병용 투여로 신독성이 증가할 수 있다.
    10) 항혈소판제 및 선택적 세로토닌 재흡수 억제제(SSRI) : 이 약과 병용 시 위장관 출혈의 위험이 증가할 수 있다.
    11) 코르티코스테로이드 : 이 약과 병용 시 위장관 궤양 또는 출혈의 위험이 증가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