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에서 보니 포르투갈에서는 우사인볼트에게 영입제안을 할 때 오보스 몰레스를 매일 12개씩 주겠다는 조건의 제안을 했을 정도로 포르투갈의 자부심이 담긴 디저트라고 해요. 혹시 이런 디저트가 탄생되고 포르투갈의 대표 자부심이 된 이야기가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