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 태닝은 한 번의 관리로 드라마틱한 변화를 보기 어려우며, 보통 피부가 적응하고 눈에 띄는 베이스 색상이 올라오기까지 최소 10회에서 20회 정도의 꾸준한 방문이 필요합니다. 가격 정책은 1회당 약 2만 원 내외의 개별 결제도 가능하지만, 대부분의 태닝샵에서는 10회나 20회 단위의 패키지로 결제할 때 훨씬 저렴하며 별도의 고가 태닝 로션을 구매해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원하는 색상이 완성된 후 태닝을 완전히 중단하면 개인차에 따라 보통 한두 달 뒤부터 서서히 본래의 피부색으로 돌아오기 시작하며, 3개월 정도면 거의 원래대로 복구됩니다. 구릿빛 피부를 오래 유지하고 싶다면 원하는 색이 나온 뒤에도 일주일에 1회 정도 주기적으로 리터치를 해주는 것이 좋으며, 피부가 건조해지면 색이 빨리 빠지므로 보습제를 듬뿍 바르는 관리가 필수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