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사춘기가 왔는지 부모님이 뭐라 말해도 좀 예민하게 받아들여요.. 옛날에는 앗.. 네 요런식이였다면
요새는 진짜 왜 이래 약간 요런식이에요
이 감정변화를 어떻게 하면 잘 받아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