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의 그날이 너무 힘듭니다. ㅠㅠ
여자친구가 그날만 다가오면 거의 뭐 저를 엄청 무시하고 사소한것에도 싫다고 실증을 많이 냅니다. 그러나 그날이 끝나면 다시 원복이 되는것처럼 착하게 돌아옵니다. 1달에 몇일씩 계속이러는데 계속 만나는게 맞을까요?
그날이 되기전부터 호르몬의 변화로 인해 감정기복이 심해지고 예민해집니다. 여친의 행동에 불편할수도 있겠지만 조금 이해해주셔도 괜찮지 않을까 생각이 들어요. 너무 기분이 상할때는 솔직하게 이야기해보시는것이 좋을듯 해요. 그러면 여친분도 의식하고 조심할거예요.
생리통 많이 힘들어요. 배도 너무 아프고 속도 좋지 않구요
그렇다고 해서 남자친구분이 그에 대한 책임감을 갖고 포용하실 이유는 없습니다.
어느 정도까지는 다 이해하시겠지만,달에 1번씩은 너~무 너무 힘들게 한다면 진지하게 지치는 부분을 털어놓으시고 같이 얘기를 해보세요
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항상 남자쪽에서 이해해주라는 법이 어딨습니까
남자가 여자를 이해해주는 관계가 아니라 서로가 서로를 존중하고 이해하는 관계입니다
연애 초반을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여성분도 그 기간에 티를내지 않았을겁니다
잘 보이기 위해서요
하지만 지금은 편해졌으니 티를 내고 이해받기를 원하는게 아닐까요?
이해하고 사랑해주어야할 시기입니다....그시기때는 뭐든지 다 짜증나고 움직이는것도 힘들어지는 상태라서 사랑으로 기다려주지않는다면....어렵다고봅니다
마법에 걸린 날은 그냥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는 게 서로를 위하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호르몬의 영향으로 예민해지고 신경질적으로 바뀔 수 있습니다. 그런 부분은 이해가 필요하죠.
본인이 경험해보지 못한 부분이라서 이해가 안갈 수 있습니다. 상대의 좋은 점만 좋아하는 건
사랑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단점까지도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것이 진짜 사랑이 아닐까요.
저도 그날이있긴한데 그렇게까지 심하진 않긴합니다. 사과는 하세요..? 싫증을 내고 화를 내고 예민해도 무시하지는 않고 예민하니까 건들지말라고 했었긴 했던것 같은데... 저건 심하네요
여친을 진심으로 사랑하신다면 마법에걸린날까지도 감싸주는것이 찐사랑이 아닐까요. 여자의 마법은 결혼해도 계속됩니다 포기하지마세요
제생각에는 만나서는 안된다고 생각듭니다.
보통은 그분이 오셨다고 해도 그렇게 까지는 하지 않습니다. 전혀 님을 배려하거나 생각해주지 않고 스트레스 대상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보여지네요
사람이 손에 찾은 상처 하나 있어서 예민하고 날카로워질수가 있어서 그건 좀 이해를 해줄 부분입니다. 차라리 그 기간에는 안 만나시는게 좋아요 다른 여친을 만나도 그러지 말라는 법이 없습니다. 남녀 사이에 그리고 연인사이에 짜증 받아주고 힘든거 받아주는게 그들 사이인데 조금 별로인 모습봤따고 헤어지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세상에 내내 천사인 사람은 없어요. 차라리 그떄 안 만나거나 만나도 조금 이해를 해주거나 아니면 너무 무리된 활동하지말고 실내에서 조용히 할수 있는 활동을 하여주세요 혹시 눈치없이 야외에 나가서 오래 걷고 놀이동산 가시고 그러는건 아니겠지요? 조용히 할수있는 활동을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온화한돌고래유니파파입니다.
질문자님께서 여자친구분 그날의 감정기복 때문에 힘드시다면 개인적으로는 헤어지시는 것을 추천립니다.
연애를 하면서 때로는 서로가 맞추어야 할 부분도 있지만 질문자님께서 받는 스트레스로 인해 나중에는 지치게 되실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여러 여성을 만나다보면 달거리에 대해서 아무렇지도 않은 사람이 있고 유독 심해서 욕하는 사람까지 다양하다는 것을 알수가 있습니다 저도 큰 통증이 없던 이성과 오래사귀었던거 같네요, 짜증나고 아픈것은 이해되지만 난 먼죄?
유독 조금 심하게 앓이를 하시나보네요. 안그러신 분들도 많은데 심하신 분들이 좀 많이 예민해지긴 하더라구요.
그런 날에 달달하게 초콜릿이나 케익크 처럼 여자친구분이 좋아하는 간식 같은거 챙겨 다니면서 어느정도 센스 있게 행동하면 좀 나을 듯 합니다. 데이트 할 때도 배려해서 코스 짜구요.
남친분도 그 시기를 미리 알고 있음 더 좋겠네요
여자친구가 많이 고통스러운 것 같습니다. 남자는 그 마음을 알 수 없기에 쉽게 공감하기도 힘듭니다. 그래서 대화가 필요합니다. 서로 맞춰가야 하니까요. 혹시 약이나 병원을 가자고 말하는 게 어떤가요. 그 날이 오기 전에 말씀해 보시길 바랍니다. 그런데도 무시하고, 화를 내며, 성의를 무시한다면 결심하시길 바랍니다.
그날 많이 힘들어하시는 분인가보네요.
어디가 불편한지 알아보시고 그에 맞는 약이나 완화에 도움되는 것들을 선물해 보세요.
잘 보듬어주세요
여자들은 그날이 오면 누구나 불안하고 그리고 심한 통증으로 인해 짜증을 많이 냅니다 그리고 그날 심지어는
도둑질하는 여성도 있다고 합니다 되도록 그날은 님께서 잘다독여 주시고 되도록 화내지마시고 아껴주세요
그럼 님을 더좋아할 껍니다
사람마다 그날 의 통증은 다릅니다.
그렇기 떄문에 차이가 심하기 때문에 정말 몸이 안좋으신 분은 이해해주고
그날에는 보듬어 주셔야 합니다.
여자들의 그날은 너무 예민해서 건들면 큰일 납니다.그래서 여자들 비유를 잘맞춰야 하기때문에 남자들이 엄청 힘들고 짜증도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