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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유럽 집은 왜 흰색집에 색상있는 지붕으로 지었을까요?
남유럽 적도 지방으로 갈수록 태양볕이 강해 흰색 집으로 많이 지은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산토리니가 대표적이지요. 그렇다면 태양에 가장 노출이 직접적인 지붕이 흰색이어야 하지 않을까요? 반대로 지붕은 색상이고 집 자체는 흰색으로 지은 이유는 무엇일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어느 나라던지 주거 환경은 그 지방에서 생산되는 건축 재료와 관계가 깊습니다.
그리스로마시대부터 지중해 연안은 석회석이나 대리석이 주요한 건축재료 였습니다.
그런 이유로 건물은 하연 대리석과 석재를 이용하였고 이런 대리석 등 고급의 재료를
사용 할 수 없는 서민들은 흙벽보다는 석회석 가루인 회벽을 칠하게 된 것입니다.
이러한 이유로 하얀집이 많습니다.
중부 유럽, 북유럽 등으로 가면 황토 빛이나 다른 색의 집이 많은 것도 그 지역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를 사용하면서 지역적 특성을 지닌 색상의 건물이 많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흰색 집을 많이 건축하였고,
이러한 전통이 일종의 민족성, 그리고 전통적으로 내려 오는 방식이 되었습니다.
언덕 위에 흰색 집 - 푸른색 지붕이 많습니다.
특히, 지중해, 에게해 - 산토리니 등의 흰색집, 푸른색 지붕은 유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