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육아

기타 육아상담

차분하게
차분하게

100일된아기 머리카락이 자라는길이가달라요

이제 막 백일된아기인데요

삭발을 시켜서 1달이 넘어가는데

이상하게 자라는길이가 달라요.

이상이 있는건가요? 좀 더 지나면 머리카락이 같이 자라게 될까요?

옆머리

옆머리 앞


뒷머리

사진에 보다시피 자라는곳만 자라고 다른부위는 늦게 자라는것 같고 머리카락 두께가 얇은것 같습니다


55글자 더 채워주세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전문가 답변 평가답변의 별점을 선택하여 평가를 해주세요. 전문가들에게 도움이 됩니다.
  • 안녕하세요. 유미선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모발이 가늘고 약하며 아직은 아기가 누워서 생활하는 시간이 많다 보니 마찰이 심한 부분은 더디게 자라는 경우도 많습니다 성장하면서 차차 좋아지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요..

  •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가 머리가 듬성 듬성 자라서 고민이시군요.

    아가들은 처음에 원형 탈모처럼 머리가 듬성 듬성 나기도 하지만,

    자라면서 머리가 자라기도 하니 너무 염려 하지 않아도 될 것 같아요.

  •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머리 부위마다 자라는 속도가 다소 차이가 날 수 있으며

    너무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몇달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자랄 것입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박하늘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100일 된 아기의 머리카락이 자라는 길이가 달라지는 것은 매우 정상적인 현상입니다. 신생아의 머리카락은 출생 후 일정 기간 동안 고르게 자라지 않을 수 있으며, 삭발을 한 후에도 자라는 속도가 부위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이는 머리카락의 성장 주기가 각 부위마다 다르기 때문에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대부분 시간이 지나면서 머리카락은 점차 고르게 자라게 됩니다. 그러나 아기의 두피에 붉은 반점이나 각질, 발진 등의 문제가 나타나지 않는 한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만약 머리카락이 고르지 않게 자라는 것이 장기간 지속되거나 두피에 이상이 보이면 소아과 의사와 상담하는 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임경희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

    배넷머리카락 밀면 머리까락 찐해지고 숫이 많아진다고 밀더라구요.

    이제 피부도 약한 100일인데 좀 빨리 머리를 민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이머리카락은 얇은 솜털같아요.

    그리고 앞머리, 뒷머리, 옆머리 자라는 속도는 다르죠.

    좀 지켜보다가 정말 이상하다고 느끼시면 소아과 전문의와 상의하시는것이 좋을듯 해요.


  •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신생아의 경우 자주 보이는것이며

    특별히 문제될것은 없습니다

    성장하면서 괜찮아지니 걱정하지 않아도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 머리카락은 태아에 있을 때 부터 머리숱이 결정 된다고 합니다.

    머리숱은 모근수에 따라 결정 됩니다.

    지금 아이 머리카락이 자라지 않는 다고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 이유는 아기 머리카락은 조금씩 자라구요.2~3세를 전후로 굵고 검은 머리카락을 가지기 때문 입니다.

    모낭 수만 충분히 지니고 있다면 머리숱이 모낭에서 차오르는 시기는 아이마다 다르니 조금 기다려 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아이가 잘 먹고, 잘 잔다면 아이의 머리카락은 자라날 것입니다. 느긋하게 시간을 두고 지켜보세요.

  • 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사실 사람의 머리카락은 성장의 스타일 및 속도가 다 다릅니다. 다만 성인은 머리카락이 이미 어느정도 자리 잡아 있기에 눈에 띄지 않는 것입니다. 크게 유념치 않으셔도 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송신애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

    배냇머리를 밀고나서도 몇번 정도 더 밀어 주고 나면 길이가 같게 날것입니다. 누워 있는 방향에 따라서 많이 나고 적게나는 경우도 있고 길이도 들쑥날쑥 하기도 합니다. 머리카락 두께도 단백질 또는 다양한 영양소를 섭취하면서 점점 굵어 질 것이니 너무 걱정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