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에서는 왜 촉나라에 매력적인 인물들이 많나요?

삼국지를 소설로 읽은 것은 아니지만 학생시기에 만화로 보는 삼국지를 보다보면 유독 촉나라에 매력적인 인물들이 많더군요. 유비, 장비, 관우부터 조자룡, 제갈량까지 다른 국가와 비교해서 매력적인 인물들이 많은데 유독 촉나라에 매력적인 인물들이 많은 이유가 있을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삼국지 소설이 촉나라 위주로 쓰여졌기 때문입니다.

    당시 삼국지 배경은 후한 말입니다.

    한나라 왕실의 후손이 유비이기 때문에 선은 유비이고, 악은 다른 군벌들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왜 한나라 왕실 후손 유비가 주인공이냐면 소설을 읽는 사람들에게 자연스럽게 나라에대한 충성심을 강조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한나라 말기에 나라 뒤집어 엎으려는 군벌들이 주인공이라면 삼국지 소설이 쓰였던 명나라의 유교사상과 맞지 않기 때문에 유비를 주인공으로 쓰여졌습니다.

    그래서 유비 주위의 사람들이 더 매력적으로 보이는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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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삼국지 읽는 사람들은 개인 성향이나 가치관 맞는 인물 좋아하는데 대부분 촉나라 인물들 소설 중 주인공들이며 모든 이야기 그들 중심으로 진행하고 그만큼 분량도 많기 때문에 매력적으로 보일수 밖에 없습니다. 특히나 유비 중심으로 관우와 장비 삼형제 도원결의부터 시작하고 이후 그 유명한 삼고초려 통해 제갈량 흡수하고 창의 달인이라고 불리며 조조 십만 대군 뚫고 유비 아들 무사히 구출한 조자룡까지 모든 이야기 자세하게 보여주기 때문에 그만큼 감동하고 매력적일수 밖에 없습니다. 반대로 위나라 조조를 비롯한 주변 인물 묘사는 대부분 조정에 반하는 이야기 펼치며 부정적으로 인식하는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