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쾌활한호돌이159입니다.
로제와인은 핑크색 와인이라고 해서 레드와인과 화이트와인을 혼합한 것은 결코 아니며(유일하게 샴페인의 경우는 제외), 때로 검은색 포도에 일정 비율의 백포도주용 품종을 첨가해 만드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로제와인은 카베르네 프랑, 가메, 그르나슈, 피노누아 같은 검은 포도 품종으로 만드며,
수확한 포도의 껍질과 씨를 제거하지 않은 상태로 몇 시간 동안 발효시킨 뒤 만족스러운 색의 즙이 흘러나오면 찌꺼기와 분리하고 따라내어 옮깁니다
이것으로 만든 로제와인을 로제 드 세녜(rosé de saignée)라고 한다. 두 번째 방법은 잘 익은 검은 포도를 직접 압착해 즙을 추출하는 것으로 이렇게 짜낸 즙을 발효시켜 만든 로제와인을 로제 드 프레쉬라주(rosé de pressurage)라고 하고,
대부분 지역의 포도주 양조장에서는 로제와인을 생산하는데 그중 가장 유명한 것은 타벨(tavel, Provence), 마르사네(marsannay, Bourgogne), 카베르네 당주(cabernet d’Anjou)와 알자스(Alsace), 베아른(Béarn), 프로방스(Provence) 지방의 와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