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결혼을 보채는 부모님께 대응하는 방법

결혼생각은 있지만 당장 준비는 안하고싶은데 부모님이 결혼을 보채서 본가에 가기 싫어서 고민이에요.

내 마음+현실적여건때문에 아직은 생각없다 말해도 이제 33살인데 너무 늦다고, 애 생각하면 빨리 결혼해서 빨리 애낳아야한다고 보채시니까 별로 대화도 안하고싶은거에요.

효도차원에서 본가 자주 내려오라고 하시지만 갈때마다 결혼가지고 뭐라하시니 가기싫어서 매번 일핑계대고 안가고 있는중인데, 언제까지 이럴순 없잖아요. 좀 좋게좋게 대응할 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 (참고로 결혼에 대한 지원 일절 없으실 예정이면서 결혼결혼해서 그러는겁니다. 조금이라도 지원해주신다면야 제가 안가고 버틸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결혼을 보채는 부모님 대응하는 방법으로는

    일단 현재 결혼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닌 것을 어필하셔야 할 것입니다.

    그래도 계속해서 보채게 되시면

    결혼 비용 등을 현실적으로 마련해 달라고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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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마냥 쌩깔 수는 없겠지요

    속으로는 그런 말을 듣기 싫더라도

    겉으로는 그래도 들어주는 척이라도 하십시오

    그것이 자식 된 도리입니다

    물론 현실은 꼭 그렇게까지 수행되지 않더라도요

    나중에 그 부모님이 더 나이가 드시고

    그리고 서로에게도 아픔의 순간이 다가올지도 모릅니다

    지금 현재의 상황에서

    그래도 조금은 부모님께 잘해 드리는 것이

    시간이 지나서 덜 후회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 저도 그것때문에 힘들었는데, 실제 만나는 사람없었지만 그냥 부모님 맘편하시게 있다고 했어요. 깡 좋아하는 학원샘 사진보여드림.. ㅋㅋ 부모님 푸쉬한다고 해결될까요? 적임자와 타이밍이 만나야 성사되는 일인디..

  • 안녕하세요 부모님께서는 걱정되시니까 그러시는것 같습니다

    제 생각에는 그냥 앞에서는 네네하시고 아무것도 하지마시고 하시는 말씀을 크게 신경쓰지 않으시는게 좋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