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여가활동
어학원 다니면서 감사일기 꾸준히 쓰는 팁 있을까요?
어학원을 다니면서 감사일기를 꾸준히 쓰고 싶은데 쉽지가 않네요... 학원 숙제도 많고 복습도 해야 하고, 영어 공부 외에도 신경 쓸 일이 많아서 매일매일 감사한 일을 찾는 게 점점 더 어렵게 느껴집니다... 억지로 짜내듯이 쓰다 보니 재미도 없고 금방 지치더라고요... 어학원 다니는 바쁜 와중에도 감사일기를 꾸준히, 즐겁게 쓸 수 있는 팁이 있다면 알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저처럼 비슷한 경험을 하신 분들의 조언도 듣고 싶어요... 혹시 특별한 방법이나 노하우가 있으신가요? 아니면 감사일기를 쓰는 시간을 정해두는 게 좋을까요? ㅠㅠ 작은 팁이라도 좋으니 공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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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답변이 있어요!
어학원 다니면서 감사 일기를 왜 써야 하는지 모르겠지만 우선 영어로 일상 일기를 써 보시기 바랍니다. 영어로 쓰다보면 궁금한 내용이 있으면 찾아 보면 기분도 좋고 모르는 단어를 아는 즐거움도 느낄수 있을 것이고 형식에 구애 없이 핸드폰으로 적어 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나중에는 감사 일기도 써지게 될 것이라고 보여 집니다.
어학원에 다니면서 감사일기는 매일 조금이라도 작성하는 습관이 좋을것 같은데요. 억지로 짜내듯이 하지 말고 사소한것에도 감사하는 마음이 중요할것 같네요
거창한 것 말고 맛있는 커피처럼 아주 사소한 일에서도 감사함을 찾아보세요. 매일 꼭 여러 개 쓸 필요 없이 딱 하나라도 괜찮아요. 자기 전처럼 시간을 정해두거나, 폰 메모장에 간단히 적는 것도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