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식 쩌는 친구 때문에 얄미워어서 고민입니다.
가식이 정말 심한 친구가 있습니다.
그냥 여우같은데 가식이 너무 넘쳐서 처음보는 사람에게는 정말 착한 척을 다 하는데 뒤에서는 정말 다릅니다.
그럴 때 마다 얄미운데 제가 이상한 것일까요? 그냥 가만히 있는게 맞는지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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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진지한강아지26입니다. 사람마다 성격이 다른 거겠지요.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그런 사람인가보다 하고 생각하시는 것이 덜 스트레스를 받을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힘센조롱이171입니다. 가식이 많고 겉과속이 틀린친구는 그친구가 나랑친하더라도 다른 사람에게 또틀릴수도 있기에 그냥 거리를두는 것이 좋을듯합니다
안녕하세요. 고라니라니입니다.
그냥 멀찍이서 바라만 보세요.
앞 뒤가 다른 사람들은 언젠가 크게 화를 입고 깨닫게 되거나 평생 그렇게 살 수 있습니다.
당장에 질문자님에게 큰 폐가 없다면 얄밉고 미워하는 것보다 그러려니 이런 사람도 있구나 하고 넘기는 게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새까만타킨25입니다. 정말 얄밉게 행동하는 사람들은 시간이 지나면 모두가 알아서 뒤돌게 되어 있습니다. 서서히 거리를 벌이고 만남을 줄여보세요. 나와성향이 안맞다면 참 힘들죠. 앞뒤가 다를때 같이 있지마시고 혹은 동조를 바랄때는 맞장구 안치고 적당히 빠져나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