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에 차례를 지내지 않아도 전종류의 음식을 만드시나요?

저는 명절은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명절음식을 좋아합니다.

특히 전종류의 음식을 좋아하는데 요즘 차례를 지내지 않아서 그런지 전을 만들지를 않네요.

다른 분들도 차례를 지내지 않으면 저을 만들지 않나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차례 안 지낸다고 전을 안 부치면 그건 명절에 대한 배신이예요

    차례상 눈치 안 보니까 오히려 내가 좋아하는 고기전, 꼬치전 무한 리필로 구워 먹을 수 있는 최고의 기회죠

    기름 냄새 핑게 대고 온 지방네 기름칠하면서 당당하게 맥주캔 딸 수 있는 합버적인 날인데 왜 안 만들어요 ㅋ

    시장에서 사 먹는 건 감성이 없으니까 프라이팬 들고 뒤집기 쇼 하면서 나만의 미니 전 축제를 열어봐요

    그게 진짜 명절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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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차례는 안지내지만 가족들이 먹을 전 종류는 합니다!

    명절 기분 낼겸 기름 냄새도 맡고 먹고싶은 전 두세종류는 하는 것 같아요 ~~ 

    이번에도 세가지만 했네용

  • 안녕하세요. 저희도 3~4년 전 부터 추석에 차례를 지내지 않게 되어서 음식을 다 함께 모여서 만들지 않고 있습니다. 그래도 저희 가족들끼리라도 먹어야 한다면서 저희 엄마가 따로 전을 구우십니다. 물론, 대부분의 집들이 차례를 지내지 않으면 전을 굽지 않겠지만, 저희 엄마는 그래도 꼭 구우시더라구요.

  • 전 만들지는 않고 사옵니다

    제사음식 만드는 곳에 가면. 여러가지 종류별로 사올수 있습니다

    전 제가 좋아하는 것만 사와서 먹어요

    훨씬 싸게 치닙다

  • 명절 기분을 내기에 전음식 만한게없죠 음식을 만들면서 가족들이랑 같이먹으면 기분도 좋고 애기하면서 즐겁게 먹고 딱인것 같아요.

  • 요즘 그냥 서먹지 않나요??제사도 안지내는데 그랴서 전이나 뭐 이런거 시장가서 사먹숩니다 그랴도 특별한날이니깐요 햐먹지 앙ㅎ지 않나요??

  • 요즘은 차례를 지내지 않으면서 명절에 직접 전을 부치는 집이 정말 많이 줄었습니다. 손이 많이 가고 기름 냄새도 오래 남다 보니, 차례를 지내지 않으면 굳이 만들지 않는 가구가 대다수입니다.

    ​대신 전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명절 기간에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아쉬움을 달래곤 합니다.

    ​전통시장 및 전문점 완제품 구매: 명절 무렵 재래시장이나 전 전문점에서 모듬전을 필요한 만큼만 사서 즐깁니다.

    ​밀키트 및 냉동 전 활용: 요즘은 동태전, 육전, 꼬치전 등이 밀키트나 프리미엄 냉동 식품으로 잘 나와 에어프라이어에 간단히 데워 먹는 경우가 많습니다.

    ​좋아하는 1~2 가지만 소량 조리: 전체 모듬전을 하지 않고, 제일 좋아하는 전 한두 종류만 집에서 소량으로 부쳐 먹기도 합니다.

  • 보통 먹을용으로 주문하거나 만들지 않나싶은데요 꼭 차례음식이 아니더라고 반찬대용으로 가능하니깐요

    저희집도 많이는 아니더라도 명절음식분위기로 식구들 먹을 만큼 만들거든요.

  • 예, 저희 집 같은 경우 추석 차례상을 차리지 않더라도

    전 종류의 음식을 만들어서 먹는 편입니다.

    다만, 만들기 복잡하지 않게

    간편하게 만들려고 합니다.

    전이 빠지면 잔치 음식이 아니라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