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리장성은 주요 관광지중 하나라서 중간에 내려가는 길도 있고 걸어서 올라가거나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갈 수도 있습니다. 만리장성에 올라가면 사진에서 흔히 볼수 있는 장성의 모습이 끝도없이 이어진것을 볼 수 있는데 반복적인 모습이 이어지므로 볼거리가 많지는 않습니다. 북경에서 주로 무톈위(모전욕)나 빠다링(팔달령) 으로 가는데 빠다링쪽을 선택하면 용경협이라는 계곡 투어도 할 수 있습니다.
만리장성의 다양한 구간 중 베이징에서 가장 많이 방문하는 구간은 바다링, 무톈위, 진산링인데요. 바다링과 무톈위는 관광 인프라가 잘 갖추어져 있어 중간에 내려가는 길이 마련되어 있으며, 특히 무톈위는 케이블카와 루지를 이용할 수 있겠습니다. 진산링은 하이킹을 즐기는 사람들에게 인기가 많지만 중간에 내려가는 길이 덜 발달되어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