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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모두의마블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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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투명인간 취급받는 것 같습니다. 저는 어떻게해야할까요..

저는 팀에서 맡은 업무를 성실하게 처리하고 제 역할을 다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상사들은 저에게 아무런 피드백도 주지 않고 중요한 프로젝트에서도 저만 제외합니다.

제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회사에서 투명인간 취급받는 느낌이 들어서 매일 출근하는 것이 고통스럽습니다.

저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 치앙마이사랑

    치앙마이사랑

    성실히 일하는데도 인정이나 피드백이 없으면 누구라도 자존감이 떨어집니다.

    먼저 감정과 사실을 분리해 현재 상황을 객관적으로 정리해보시는 게 좋을것 같아요.

    그 다음 상사에게 업무 방향이나 역할에 대해 짧게라도 면담을 요청해보세요.

    만약 개선 여지가 전혀 없다면 부서 이동이나 이직도 스스로를 지키는 선택입니다.

    지금의 대우가 본인의 가치와 능력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에요.

  • 나이나 경력이 괜찮으시다면 다른 곳으로도의 가시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3번의 이직이 있었습니다. 결국은 장단점이 있구요, 회사내 인간관계가 잘 유지하는게 가장 어렵고 힘들도라구요,

  • 마음이 너무 힘드시다면 이직을 준비해보시는건 어떨까요? 아니면 지금 느끼고 있는 감정을 누군가 팀원에게 말할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대화를 나눠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 안녕하세요. 그러한 상황이라면 저 또한 버티기가 힘들 것 같습니다. 회사생활이 일도 중요하지만 사랑과의 관계도 무시할 수가 없거든요.

  • 앞에 여러가지 일이 있는 상태에서 오늘의 모습이 되었을것같네요. 안타깝습니다. 그리고 작성자님이 많이 힘드실것같습니다. 상사분께서 작성자님의 어떤부분인지 모르지만 작성자님을 마음에 안들어하시는것같네요... 주변에 동료들이라도 도움( 상사가 나의 어떤부분을 마음에 안들어하는지 알려줄만한) 동료분이 없을까요?

  • 본인은 최선을 다하는데 상사가 아랫 사람을 소홀히 대한다면 문제 입니다.상사분께 대화나 면담을 요청해 보세요. 그분들도 하는 얘기가 있을 겁니다. 그러나 대화나 본인의 노력에도 개선되지 않는다면 이직을 고려해 보시기 바랍니다. 직장이 중요하나 나보다 더 중요한 것은 아니니까요.

  • 안녕하세요 작성자님 저에게도 

    작성자님과 같은 상황을 겪고있는 아주 소중한 사람이 있는데요 그사람은 성격도 무뚝뚝하고 말도 많이 없는 편이라 회사에서 친구하나 사귀어보지 못하고 밥도 항상 혼자 먹어요 그런데도 항상 긍정적인 마인드로 회사를 다니고 있습니다. 작성자님 지금은 너무너무 힘드실거 알지만 너무 무너지지 말고 속상해하지 마시구! 긍정적인 생각을 해보시는 것도 추천드려요

  • 음...일단 다들 상황이나 환경이 다르니까...

    자세한 이야기가 없어서 뭐라고 말씀드리긴 힘듭니다만

    본인이 말이 많은 편이시면 말수를 좀 줄이시는 것이 좋을 것 같고

    말이 없으신 편이시면 본인이 하든 안하든 담배나 술 자리를 적극적으로 참여해서 추임새라도 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조직 문화 속에서는 독보적인 카리스마가 없으면 지위를 따라서 그 아래로 사람들이 모이게 되어 있죠

    기본적인 것은 그렇고

    어떤 상황에 처했을 때, 먼저 전자의 원인들을 파악을 해야하는데

    그것을 당사자들한테 물어볼 수도 없고 스스로 파악을 해야한다면

    경우의 수를 내어봐야죠

    하다가 잘 모르겠으면 직접 노트에 쓰면서 그려보세요

    예를 들면

    1.일련의 어떤 사건 이후에 이런 상황이 생긴건지

    ---> (1) 김대리와 대화?

    (2) 누구씨와 업무 분담?

    (3) 회식때 사장님의 질문에 내가 했던 대답의 내용이나 태도로 인함?

    2. 누군가가 어떤 이유로 왕따를 시키는건지

    ---> (1) 최대리 - 평소에 나를 보는 눈빛이나 말투가 좋지 않다

    ---> {1} 왜일까? 그냥 아니면 그때 그 일로?

    무슨 이야기인지 아시겠죠?

    경우의 수를 내다보면 답이 나옵니다.

    저는 이걸 중학교 시절 같은 반 친구 편들어주다가 엄청 큰 싸움에 휘말려서 몇십명한테 쉬는 시간과 점심시간마다

    하루종일 두들겨 맞은 뒤 다음 날 원인 제공자와 1:1 로 싸움 붙게 되었을 때

    밤새도록 제가 먼저 선방을 날렸을 경우 오른손 왼손 오른발 왼발 아니면 잡기? 상대의 선방이 먼저 날아왔을 경우 왼손은 이렇게 피하고 카운터를 날리고 오른손은 저렇게 피해서 카운터를 날리고 모든 상황에서 상대의 어떤 손이나 발이 날아와도 가장 이상적으로 피할 수 있는 자세는? 등등의 데이터를 만들어서 싸운 적이 있었어요

    결과는 저는 한대도 안맞았고 상대는 펀치 두번 날려본 게 다였고 저한테 맞다가 맞다가 울었죠

    음...

    저는 어릴 때 태권도 배우기는 했지만 누구랑 싸울만한 배짱도 없었고 항상 핍박 당하고 몇대 얻어 맞고

    비굴하게 겁 먹은 표정하고 하면 애들이 저를 무시하는 멘트 날리고 그냥 넘어가고 했었는데

    이 날 사건이후로 저는 숨은 싸움 실력자로 인정 받았고 학교에서 싸움짱 같은 애들도 저 보면 웃으면서 인사하고

    지나가곤 했어요

    괜히 저 같이 찌질이였던 애랑 싸웠다가 지기라도 하면 안되잖아요?

    어렸지만 영악한 놈들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저기서 처음 상대의 선방을 유도하고 제가 카운터 날리고까지는 계획 대로였는데

    그 다음부터는 제가 앉아서 눈감고 그리던 이미지 트레이닝하고는 전혀 달랐었습니다

    하지만 이런 경우의 수들을 만들어 놓고 이미지 트레이닝하고 그리고 싸웠을 때는

    예측하지 못했던 상황이 와도 대응이 훨씬 정답에 가깝게 나옵니다

    저는 그 날 이후로 항상 저런 식으로 경우의 수를 만들었어요

    만약 제 이야기가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은 여러개 하실 수 도 있으니까 저도 채택 좀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번 말씀 드리면 어떤 상황에서도 저런 방식의 사고법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한번 해보세요 그리고 천천히 적용 시켜보세요

    인싸는 아니더라도 같은 조직원으로서 평범하게 어울리면서 마음의 평화를 찾으시면 좋겠습니다

    힘내세요!!

  • 일부로 그런식으로 하게되는거같다면 진지하게 이직을 고려하는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가 있을 것 같습니다.

    스트레스는 절대로 받으면 안됩니다.

  • 그럼 보란듯이 개판치시면 됩니다 님이 다른사람들을 투명인간 취급하세요 짤릴각오로 한놈 골로 보내세요 팀장급을 골로보내십쇼 아디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