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결혼전에 남녀 둘다 가끔씩 이유없이 우울한가요??
안녕하세요? 올해 7월 결혼을 앞둔 예비신랑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누구보다 행복해야되는 지금 저는 이상하게 마음이 싱숭생숭하고 우울함이 자주 찾아옵니다. 여자친구와 무슨 문제라도 있다면 이해나 될텐데 그런 것도 없이.. 괜스레 우울하고 계속 다운이 되네요.. 이게 정상인가요?? 저는 왜 이런거죠??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결혼을 앞두고 있다니 먼저 축하의 말을드리고 싶습니다.
결혼전 우울증은 생길수 있는 기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살면서 스트레스를 받고 살아갑니다.
그것이 즐거운 일이든 슬픈일이든지 말이죠
결혼역시 이런 스트레스를 주는 일중 하나입니다.
그런데 사람에 따라 차이가 있는데 결혼은 조금 큰 스트레스 상황으로 분류를 하는데
현재 쌈박한남생아님이 이런 스트레스에 대해서 대처가 조금 힘들어하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그로인해 우울감이 조금 생길수도 있습니다.
허나 일반적으로는 이런 기분은 시간이 지나면 좋아질수있으니
너무 큰 걱정은 안해도 좋을듯합니다
힘내세요 ^^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박세영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결혼 전 우울감을 느끼는 현상, 메리지(메리에이지) 블루라고도 하죠.
그러한 현상은 자연스러운 겁니다.
앞으로 내가 가정을 꾸리면서 잘 살 수 있는지와 같은 문제의식에서 시작된거니까요.
크게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잘 살고 싶어서 그런거에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점차 좋아질겁니다.
결혼 미리 축하드리며 행복한 가정생활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김문기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영어로 Marriage Blue라고 표현을 하는데 이는 일본 소설가 유이카와 게이의 소설 제목에서 유래된 단어로 곧 결혼을 앞둔 남녀가 과거에 대한 아쉬움과 미래에 대한 불안감 등으로 느끼는 우울감을 뜻합니다. 이는 병적으로 심각한 우울증이 아닌 조금 심한 우울감이나 불안감 정도라 할 수 있습니다.
아무리 서로 사랑하기에 하는 결혼이지만 부부생활의 앞날에 대한 불안감이 스스로를 힘들게 한다고 보시면 되구요, 슬기롭게 잘 이겨내시고 행복한 결혼생활하세요. 지구상의 모든 부부들은 앞날을 알고 결혼생활을 시작한 사람 아무도 없습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