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제고 6개월 징계에서 1개월 징계로.

말많았던 배재고 6개월 징계.

재심 끝에 1개월 징계로 감경 되었습니다.

아이들의 미래를 생각하면 애초에 너무 과한 징계인 것 같으면서,

또 이렇게 솜방망이 징계로 끝이 나나 하는 생각도 드네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그런데 아이들의 부모들이 나서서 사죄하고, 또 그 학교 교장이 눈물을 흘리면서 사과하는 뉴스 방송을 보았습니다.

    이런 일을 보고나면 아이들도 깨달았을 것입니다.

    자신들이 장난으로 했던 행동이 결코 장난질로 할 일이 못되었다는 것을 말이죠.

    그리고 어른들이 다 함께 나서서 학생들과 민주화 운동으로 희생된 사람들의 묘소를 참배하기도 했다고 하더군요.

    이번 일은 이렇게 잘 해결했으니 학생들 징계를 낮추어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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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저는 그거는 아이들의 잘못이 크다고 보기보다는 어른의 잘못이 더 크다고 생각해서 1개월 정도로 줄어든거면 .. 괜찮다고 보긴하네요..

  • 개인적인생각으로는 학생들도 잘못이 있겠지만 현장에 있던 어른들도 잘못이 있겠고 또 요즘엔 한국사를 배우지 않는 학교도 있다고 하네요. 앞으로는 이런 불상사가 없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