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기념일인데 신랑이 일해서 마음이 아파요.

오늘 결혼기념일인데요...

하필 이날 신랑이 당직이라....

한편으로 마음이 아프네요...

결혼기념일은 왠지 같이 보내고 싶은데...

제가 이상한건가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결혼기념일날 같이 보내면서 맛있는 저녁도 먹고하는걸 원하는게 당연하다봅니다

    하지만 당직때문에 그럴수없어 아쉬워하는게 정상이라봅니다

  • 두분이 반대의 입장이 되더라도 서로가 약간 섭섭함을 느끼게 될것 같습니다.

    사실 결혼기념일이 중요하긴 하지만 그래도 생계를 유지해야하니 어쩔수 없는부분이고

    다음날이나 주말이라도 서로 결혼기념을을 챙기시는게 좋을것 같다고생각합니다.

  • 당연히 결혼기념일이라면 부부가 같이 있으면서 맛나는 음식을 먹으면서 기념하는 것이 좋죠. 이번에는 안타깝지만 당직 아닌날 기념하는 것으로 하시죠.

  •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결혼기념일인데 신랑이일해서 마음이 아플수있죠.일끝나고 오시면 맛있는음식해서 기다리시면 될것같습니다.수고했다고 안아주시구요.

  • 결혼기념일 좋은날인데 산랑이 근무해서 속상하시군요 .

    꼭 오늘만 날이 아니잖아요 .

    오늘이 아닌 내일 결혼기념일 행사를 하시면 되죠 .

    신혼초에는 그래도 결혼기념일에

    식사도 하고 좋은곳도 가고 하지만

    나이들어가면 점점 무디져감니다

  • 질문자님이 말씀을 하신것처럼 결혼기념일이라는 의미있는 순간 신랑과 함께 하고 싶다고 말씀을 하시는 것을 보니 신랑을 많이 사랑하시나 봅니다.

    너무나 보기 좋은 예쁜 마음이라고 생각합니다.

  • 기념일에 같이 있고 싶은 마음 다들 그렇지 않을까요? 행복한 가정인거 같아서 보기좋네요 항상사랑이 넘치고 행복한 가정 되세요~!

  • 결혼기념일인데 남편분께서 당직이시라 너무 속상하시겠어요 ㅜㅜ 당연히 남편분께서도 많이 미안해 하실 것 같습니다 그런데 어쩔 수 없으니 절때 이상한거 아닙니다 가장 특별한 날이기도 하잖아요? 당연히 같이 보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