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 동물 안락사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유기동물 보호소에는 주인없는 유기동물들을 보호하고 있는데.

무한정 보호할 수는 없기 때문에.

일정기간이 지나면 안락사를 시키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멀쩡하고 문제가 없는 아이들을 안락사를 시키는 것이 많이 안타깝네요.

유기동물들에게 무슨 죄가 있겠습니까.

하지만 딱히 대안도 없는게 현실입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애완동물들 사는 것보다 보호소에서 입양하는 사례들이 많아졌으면 합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따뜻한 마음을 가지셨네요. 개키우면서 공부하다 알게 되었어요. 안락사 시켜서 자루에 담아버렸는데 살아서 자루에서 꿈틀데는것도 유튜브에서 봤어요. 그러게요. 언제까지 놔둘수도 없고 개키우는 조건을 강화시켜야 되지 않을까요. 아무나 못키우게 유기도 줄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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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유기동물 문제는 단순히 안락사를 찬성하느냐 반대하느냐로만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인 것 같습니다. 보호소의 수용 능력과 동물의 복지를 함께 생각해야 합니다.

    저도 건강하고 사람에게 특별한 문제도 없는 동물이 보호소에서 생을 마감하는 것은 정말 안타까운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그 동물들에게 무슨 잘못이 있겠습니까.

    다만 보호소의 공간과 인력, 비용에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무조건 모든 동물을 계속 보호하는 것 역시 현실적으로 어려운 문제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안락사를 논하기 전에 유기동물 자체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반려동물을 키우기 전에 충분히 고민하고, 충동적으로 입양하지 않는 문화가 필요하고요. 반려동물 등록과 중성화, 유기 유실 방지에 대한 관리도 중요합니다.

    그리고 말씀하신 것처럼 반려동물을 구매하기 전에 보호소 입양을 먼저 고려하는 문화가 더 확산됐으면 좋겠습니다. 보호소에 있는 동물들도 누군가에게는 평생 함께할 소중한 가족이 될 수 있으니까요.

    개인이 할 수 있는 방법도 있습니다. 보호소 입양, 임시보호, 봉사활동, 후원 등 작은 참여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결국 가장 좋은 해결책은 보호소의 동물을 어떻게 처리할 것인가를 고민하는 것보다 처음부터 버려지는 동물이 생기지 않게 하고, 보호소에 들어온 동물이 새로운 가족을 만날 기회를 최대한 늘리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사람들이 족보있는 예쁜 두달이 안된 아이들을 원하니까

    섞이거나 두달이 지나거나 하면 다 안락사한다고 하더라구요

    저두 어떤 개 주인이 원하지않게 생긴 새끼들 안락사 한다고 해서

    다는 못구하고 한마리만 데려와 기르고 있어여

    너무 안타깝고 안쓰러워요

    어찌됐든 한번 기르면 십여년을 함께해야하는 부양가족이 되는거니까

    이해를 못하는건 아니지만….

    기르다보면 다 이쁜데…

  • 유기동물 안락사는 정말 안타까운 현실이라고 생각됩니다.

    유기동물에게는 아무런 잘못이 없으니깐요.

    하지만 보호소의 공간과 인력,비용에도 한계가 있어 무조건 평생 보호하기도 어려운 것이 현실입니다.

    그래서 사지말고 입양하는 문화가 더 확산되고 임시보호와 입양지원을 늘려 안락사되는 동물을 최대한 줄이는 것이 가장 현실적인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유기동물에게도 다시 가족을 만날 기회가 많아 졌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