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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쓱한딩고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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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상황에 따른 투자 전략을 예전 걸프전과 비교하면 어떨까?

현 중동 상황이 걸프전과 양상이 비슷하다.

그에 따른 전반적인 상황이나 선박 운송, 주가, 유가, 금값이 많이 오를듯 한데 어떤 주식이 오를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김창현 경제전문가

    김창현 경제전문가

    COSCO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걸프전 당시 유가는 단기에 2배 폭등하며 증시를 눌렀으나, 현재는 미국이 세계 최대 산유국이 된 덕분에 유가 상승폭이 그때만큼 파괴적이지는 않습니다. 가장 먼저 반응할 섹터는 조선 및 해운으로, 호르무즈 해협 위협에 다른 운임 상승과 LNG 선박 수요 증가가 삼성중공업 등 대형사들의 이익을 밀어 올립니다. 선박 운송 경로가 봉쇄되거나 우회할 경우 HMM과 같은 컨테이너선사들의 상하이컨데이터운임지수가 급등하며 단기적인 테마를 넘어 실적 장세를 형성합니다. 걸프전 때는 미국 무기가 독주했지만, 지금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LIG넥스원이 중동 인접국들의 러브콜을 받으며 실전형 성장주로서 주도주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유가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 우려고 금값이 신고가를 경신 중이며, 이는 엘컴텍 같은 금 관련 테마주나 안전자산 ETF에 수급이 솔리는 이유가 됩니다.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걸프전 당시에도 유가와 금은 단기 급등했고, 방산과 에너지 관련 주식이 강세를 보인 반면 항공·소비재는 약세를 보였습니다. 현재 상황에서도 유사하게 정유·에너지, 방산, 일부 해운·원자재 관련 종목이 상대적 수혜를 받을 수 있으나, 실제 주가 흐름은 전쟁의 범위와 지속 기간, 글로벌 유동성 환경에 크게 좌우됩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중동 상황이 걸프전과 유사하다는 점과 그로 인한 유가, 금값, 선박 운송, 주가 변동에 대해 관심을 가지셨네요. 걸프전 당시에도 중동 긴장이 국제 에너지 시장과 금융시장에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호르무즈 해협 봉쇄 등으로 원유 공급 차질 우려가 커지면서 국제 유가가 급등했고, 물류비 상승과 인플레이션 압력으로 이어져 주식시장에도 변동성을 초래했습니다. 금은 안전자산 수요가 급증하며 상승했고, 관련 산업과 방산 주식도 주목받았습니다. 현재 중동 분쟁 확산과 호르무즈 해협의 중요성이 다시 주목받으며, 유가가 단기적으로 배럴당 80달러 근처까지 오를 가능성이 있습니다. 선박 운송 위험 증가로 해운업종 변동도 예상됩니다

  • 안녕하세요. 장지은 경제전문가입니다.

    중동 상황이 걸프전처럼 긴박해서 유가랑 금값이 뛸 것 가타요. 해운주인 HMM이나 석유 관련주인 흥구석유 같은 종목들이 시장에서 관심을 많이 받고 있답니다. 방산주도 수출 실적이 좋아서 함께 살펴보면 투좌에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변동성이 크니 대형주 위주로 조심해서 대응하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