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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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화폐가치가 마니 떨어졋다는데에 대해서 경제전문가들의 생각을 알고시퍼여?
한국 화페가치가 마니 떨어졋다는 애기가 많이 나오고 잇더네여,
이것에 대해서 왜 화폐가치가 떨어지게되엇는지 정말 화폐가치가 떨어진 것인지에 대해서 경제 전문가들의 생각을 알고시퍼여?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
제가 아는 한도에서 말씀드려볼께요
사실 모든 재화나, 가치는 오르락 내리락 하는 건데 화폐 가치도
주식과 마찬가지로 시간에 따라 변합니다.
한국 화폐 가치가 근래에 대외적으로는 분명히 떨어진 게 맞습니다. 다만 국내 물가와는 또 다른 이야기라 전문가들도 '대외 약세'와 '국내 구매력'을 구분해서 보고 있습니다.
# 떨어진 이유
1. 미국과 금리 차이: 미국이 금리를 높게 유지하거나 늦게 내리자, 달러가 더 이득이라 돈이 미국으로 빠져나가고 달러가 비싸짐
2. 무역·수출 불확실성: 반도체 등 주력 수출이 회복되긴 했지만, 여전히 환율·경기 불안이 크고 경상수지 변동이 큼
3. 미일 환율 공조·글로벌 흐름: 달러 강세가 전 세계적으로 이어지고, 엔화 약세도 원화에 부담을 줌
4. 국내 요인: 고물가·가계부채·내수 부진 등으로 원화에 대한 신뢰가 상대적으로 밀리고 있습니다.
# 전문가들의 다양한 시각
1. 실제로 가치가 떨어진 게 맞다는 입장
- 달러·엔 등 다른 나라 돈과 바꿀 때 원화가 예전보다 훨씬 적게 쳐지니 대외적 가치는 명확히 하락했다.
- 수입 물가·기름값·해외여행·유학 비용이 오르면서 실제 국민 체감 부담이 커졌다는 점에서도 증명된다는 입장.
2. 일부 과장됐거나 착시도 있다는 입장
- 국내에서의 구매력: 다른 나라에 비해 물가 상승률이 특별히 더 나쁜 건 아니어서, 국내에서만 쓴다면 가치가 그렇게까지 떨어진 건 아니다.
- 달러 강세가 더 큰 원인: 원화만 문제라기보다는 달러 자체가 전 세계적으로 너무 강해진 것이 더 크다는 지적도 많습니다.
# 앞으로의 전개
- 긍정적: 미국이 금리 내리기 시작하면 원화도 점차 안정될 가능성이 큽니다.
- 불안 요인: 미국 금리가 늦게 내려지거나 유가·환율 변동이 크면 약세가 더 이어질 수도 있습니다.
# 정리해보면
다른 나라 돈과 비교하면 원화 가치는 확실히 떨어졌지만, 국내 구매력은 그렇게까지 크게 빠지진 않았어요. 가장 큰 이유는 미국 금리와 달러 강세으로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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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화폐가치가 하락하는 것은 물가 상승률이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경제가 발전하면 기본적으로 인플레이션은 따라오는 현상이지요.
화폐의 단위는 고정인데 과거 1000원에 살수 있던 우유가 현재는 1200원이 되었다면 그만큼 화폐가치가 떨어지는 것이지요.
경제의 발전에 따라 화폐 가치는 지속적으로 하락하게 됩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
경상수지 흑자에도 불구하고 해외 투자와 달러 선호 현상으로 자금이 빠져나가는 구조적인 요인 때문에 원화 가치가 약세를 보이고 있다고 분석합니다. 높은 환율로 인해서 대외 구매력이 떨어지면 원자재 수입 물가가 상승해서 국민들이 체감하는 화폐의 실지 가치가 하락했다고 진단하며 단기적인 환율 방어보다는 내수회복과 성장 잠재력 강화 등 경제 펀더멘털을 다져야 원화 가치가 안정될 수 있다고 조언합니다.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원화 가치가 하락한 것은 사실이나 이는 한국 경제의 붕괴라기보다 대외요인에 더해 지속적인 달러 수요와 외국인 자금 유출이 겹친 것으로 봄이 타당합니다. 특히 미국도 최근의 원화 약세가 한국의 경제 펀더멘털에 비하여 과도하다고 평가한 바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예, 한국의 화폐 가치는 최근 많이 떨어졌다가 다시 많이 회복했습니다.
이는 한국 화폐 가치만 하락하는 것은 아니지만
최근의 한국 화폐 가치의 하락은
바로 달러 수요가 많이 늘어나면서 벌어진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원화 가치는 원달러 환율로 판단하는데, 최근 흐름을 보면 단순 하락이라기보다 급등락을 반복한 변동성 장세에 가깝습니다. 통화량 증가와 한미 금리차가 구조적 약세 요인으로 꼽히지만, 최근에는 반도체 수출 호조와 외국인 자금 유입, 당국의 달러 매도 개입으로 원화가 오히려 강세를 보이며 환율이 다시 1410원대로 내려온 상황입니다. 통화량 확대와 대외 불확실성을 장기적 약세 압력으로 보지만, 단기 방향은 수출과 외국인 수급에 좌우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