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
머리 말릴 때 찬바람과 섞어 사용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뜨거운 바람은 젖은 머리의 물기를 빠르게 날려 시간을 단축하는 데 유리하지만 뜨거운 바람을 너무 가까이서 오래 쐬면 모발 단백질 구조가 변형되고 수분이 날아가 푸석해지기 때문에 두피에서 20cm 정도 거리를 두고 짧게 사용하며 모발 전체가 약 80% 정도 마를 때까지만 활용하기 바랍니다.
뜨거운 바람으로 건조한 모발을 마무리할 때 찬바람을 이용하면 모발 큐티클을 닫아 손상된 표면을 매끄럽게 하고 윤기를 더하고 두피에 남아 있을 수 있는 열을 식혀주며 혈액순환을 돕는 효과도 있으므로 뜨거운 바람으로 말린 뒤 찬바람으로 1~2분 정도 모발 전체를 정리하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