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제 스스로가 상자 안에 갇혀있는 느낌이에요

길을 걸을 때 저에게 말을 거는 사람들, 아르바이트를 마주치는 사람들이 저한테 조금이라도 무례하게 대하거나 자기 감정을 토로하면 ‘나한테 뭐 어쩌라는 거지..뭐 맡겨놨나’ 란 생각이 절로 들고 저도 모르게 쌀쌀맞게 되더라구요.

보통 다들 이렇게 사는 게 맞나. 다들 부당한 건 따지면서 사는가? 나만 너무 타인에게 깐깐하게 구나 요런 생각들에 휩싸여서 힘드네요 ㅠ

작년까진 제 감정을 아예 꽁꽁 숨겨두고 싫은 말을 전혀 안하고 살다가 이제 와서 소심하고 부정적인 제 자신을 고쳐보고자 노력하자니 모순도 생기는 듯하고 뭐든지 서툰 제 자신이 부자연스럽게 느껴지는 것도 있는 거 같아요 ㅠ 시행착오를 하면서 성장하겠죠 이런 부분도..?

2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스스로가 상자 안에 갇혀있다는 생각이 드시면 여행을 해보세요

    아무래도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면서

    해방감을 평소에 느끼지 못해서 그런 생각을 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넓은 지평선이 보이는 전라도 김해평야같은 곳을 여행해보세요

  • 성장합니다 저도 그랬거든요

    가장 좋은방법은 자존감을 올리는방법이였습니다

    제경우 운동해서 몸만들고 요리나 노래등을 연습하면서 자존감을 올려봤고 그러다보니 어느샌가 고쳐졌었습니다

  • 질문자의 질문처럼 자기 자신의 테두리에 갇혀있으면 늘 상 발생하는 요인이지요. 그러므로 자기의 변화를 가지려는 자세로 늘 긍정적인 ㅇ사인드 전환이 필요하지요. 서서히 도전하셔야지요.

  • 그럴때가 있습니다 갑자기 내뒷모습을 돌아봤을때 사회의 규범에 너무 얼매여있는것 아닌가하고요 그럴때 목적지없는 나만의 여행을 해보세요

  • 지금보다 많은 사람들과

    친분을 가지고 소통을 해보세요

    같은 아픔을 가지고 있는 또래 보다는

    폭 넓은 인간관계가 도움 됩니다

    그리고 현재 자신에게 비젼을 꺼두고

    계신듯 보입니다

    작은것부터 목표의식을 가지는 습관도

    중요 합니다

    그리고 신바람 나게 삶을 즐기세요

    거창할 필요는 없습니다

    소소한 일과 속에서도 행복을 부여

    해보시길 조언 드립니다

  • 일단은 남이 무례하게 나올때 그런 감정이 느껴지는건 당연한겁니다.

    그게 기분이 나쁘다는거지요.

    다들 그렇지만 일을 크게 벌리지 않기위해

    가면을 쓰고있는겁니다.

  • 누구나 나이를 먹는다고 어른이 되지 않습니다

    힘들고 어렵고 아프고 이겨내며 딱 그만큼씩 어른이 되어갑니다

    시련은 나를 성장시키는 가장큰 축복이니 같이 이겨내봐요

  • 안녕하세요. 29세 남성 입니다.

    말씀하신 해당 질문에 답변드리겟습니다.

    지금질문자님 스스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시는것같습니다.

    때문에 예민해진것이지요,

    조그음 내려놓으셔도 될듯싶습니다.

    그렇기에 강박같은 타인들에게

    안그러셔도될것같습니다.

    여유가부족하여 그렇습니다. 괜찮습니다.

  • 저랑 비슷하시네요 ㅠㅠ

    저도 약간 피해의식 같은게 있어요

    그냥 제 성격 자체로 받아들이고 빈도를 줄이려 노력합니다. 바꾸려 드는게 오히려 더 스트레스거든요 자신을 받아들이세요

  • 세상 사람들 다 둥글게 둥글게 보기 시작하면 그렇게 부정적인 감정도 순간 순간 안올라오고 그냥 무던해져요. 세상세에 조금 무던해지는것도 답입니다!

  • 당연하죠~~

    사람 마음은 시시때때로 변합니다

    시행착오도 겪으시고 이래도봤다가 저래도 봤다가 하면서 내 자신을 찾아가는게 인생아닐까요?

    그러면서 성장해나가는거 맞는것같습니다

    응원합니다

  • 좋아하는 취미활동으로 다방면의 사람들과 교류도 해보고 소통도 하다보면 좀더 여유로운 나를 만날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혼자사는 세상이 아니라 함께사는 세상이니까요.

  • 살아가는 과정은 정말 여러 일들을 겪으면서 발전합니다. 많은 시행착오와 많은 인간관계를 맺어보면서 스스로 내리는 정답으로 살아가는 것 같습니다. 어릴때 성격과 자라오면서 생기는 성격 그리고 점차 사회적 환경으로 인해서 변해가는 성격들이 결국 나 라는 존재입니다. 다 같을 수는 없고 계속해서 발전하고 변화하는 것입니다.

    때로는 긍정적으로 변하기도 하지만 직업적 특성상 혹은 자라온 환경에 따라서 부정적으로 변하기도 합니다. 학창시절 굉장히 재밌고 주변사람들과 잘 어울리는 사람이더라도 직업적으로 사람과의 관계가 점점 어려워져 힘듦을 느끼고 자라면서 사회의 벽에 부딫쳐 점점 소극적으로 변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겪어보고 많이 실패도 해보세요. 실패가 있어야 성공이 따르는 법입니다.

  • 안녕하세요

    사람은 누구나 감정 표현을 하면서 사는데 개개인 성격에 따라 사람들에게 감정 표현하는 방식이 다르고

    어떡게 사람 대하는 게 좋거나 맞는 방식이다 정의 내릴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소심하고 부정적인 성격을 본인이 잘 알기에 고치려고 노력하는 모습은 정말 좋다고 생각하며

    고치려는 마음과 달리 실제 사람들에게 쌀쌀맞게 대하는 것도 성장 과정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람 간 대화나 감정 소모에 너무 예민하거나 스트레스 받지 않고 적당한 선에서 타협하며 사는 게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성격에 따라 부당한 거에 대해 따지기도 하고 그냥 넘어가거나 무시하거나 하면서

    살아 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 남들 어떻게 사는지 전혀 중요하지도 않고 신경 쓸 필요도 없습니다. 내 생각만 하면서 살면 아무 문제 안됩니다. 타인에게 깐깐하게 굴고 싶으면 그렇게 하셔도 됩니다. 문제는 깐깐하게 굴고 “왜 그랬지? 내가 이상한가?“이런 죄책감을 느끼는 게 문제입니다. 까칠하게 굴고 싶으면 하세요. 남들도 본인을 다 까칠하게 봅니다. 이건 무적의 진리입니다. 그런데 본인은 다정하게 굴어도 남은 까칠하게 대한다 생각하시죠? 그럼 처음보는 사람은 아예 까칠하게 굴어버리시고 본인이 생각하기에 다정한 지인들에게 다정하게 굴면 됩니다. 내 관점이 딱! 잡혀 있어야 남의 기분이나 남의 말에 휘둘리지 않습니다. 나의 관점은

    무엇인가? 나는 남에게 어떻게 하고 싶은가? 사람마다 다르게 대하면 아무 문제 안됩니다. 

    제 예를 들자면 저는 일단 모든 사람들에게 예의 지키며 행동합니다. 그런데 예의 있거나 다정해 보이는 알바생이나 사장님을 만나면 더 다정하게 대합니다. 그러나 까칠해보이고 싸가지 없는 알바생이나 사장인 것 같으면 똑같이 대해줍니다. 이거 전혀 어렵지 않습니다. 말 조금이라도 섞어보면 1초안에 상대방이 어떤 사람인지 감 옵니다. 그러니 기본적으로 예의 있게, 친절히 행동한다, 가 깔린 상태에서 쓰레기를 만나면 똑같이 쓰레기처럼 행동하면 됩니다. 그게 제 마음이 가장 편하더군요. 먼저 치지 않으면 때리지 않는다. 이것이 제 관점입니다. 님도 본인만의 관점이 딱 잡힌다면 인간관계에서 본연의 나로써 흔들리지 않게 사실 수 있으실 겁니다. 

  • 상자 안에 갇혀 있는 수줍은 노린재 참 재밌습니다 왜 본인을 그렇게 표현하세요 좀 자신감이 결여된 것 같아요 적극적이지 못한 거 같아요 밖을 내다 보세요 세상은 넓고 할 일은 많다 고 김우중 회장님 말씀하셨지요 그렇습니다 눈만 돌리면 할게 많습니다 뭐든지 붙잡고 재밌게 살아갈 수가 있습니다 자신을 가져야 합니다 그러면 모든게 여유롭게 보이고 즐겁게 보입니다 남이 뭘 하든 남이 나한테 쌀쌀맞은 표정을 짓더라도 다 이해하고 그럴 수도 있구나 생각을 해야 합니다 저 마음을 좀 여유롭게 가지세요 그리고 취미생활도 하시고 운동도 하시고 여행도 하시고 그러면 생활이 달라집니다 변화가 보입니다 항상 즐거운 마음으로 기쁜 마음으로 하루하루 맞으시길 바랍니다

  • ㅠㅠ 먼저 그런 마음을 버리시기 바랍니다 ~ 사람은 자기가 마음먹은 대로 살수는 없겠지만 늘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져야만 지금과 같은 생각을 버릴수 있습니다. 그리고 작은 일에도 진심으로 감사하시는 마음으로 사셔야 됩니다~ 늘 나는 운이 좋고 긍정적이다 라고 노트에 적어 가면서 감사 할 일을 적어 보세요~ 이러한 마음 공부를 하다 보면 단단해 질 겁니다~기운내시고 더운데 건강잘챙기시고요~ 걸으시면서 생각을 정리해 보세요~행복하세요~^^😍😍🙏🙏🙏

  • 안녕하세요

    상냥한당나귀216입니다

    너무 제스스로가 상자안에 대한 갇혀있는느낌이라고

    글을 전반적으로 읽어보았습니다

    엄청나게 스트레스를 받거나

    지속적으로 받은것이 스스로에게 갑자기 이렇다고 생각들게 만들정도로 오래되다보면 그럴수있어요

    힐링이나 상담으로 인해 자유로우셨으면 해요

    저도 옛날에 그렇ㄱ

  • 알바를 하거나 일을할때 나에게 무례하게 대하는 사람들을 마주치다보면 내 행동이 신경질적이고 쌀쌀맞게 변하는것 같더라구요.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비슷하게 살아가고있고 저도 일을하면서는 감정을 최대한 배제하고 일을하려고 노력하고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우선 원인을 찾아보고 그 원인을 제거하는게 중요할것 같습니다.

    나의 의지도 중요하고 병원이나 심리센터의 도움도 받는것이 좋을듯 하십니다.

    답변이 많이 도움이 되었으면 하네요!

    좋은 하루되세요 :)

  • 모두가 저기의 감정을

    다 표현을 하면서 살지는 않아요!!

    참을 부분은 참고 너무 무례한 것에

    대해서는 또 이야기를 하구요. 

    또 너무 참으면 마음이 다치니까요. 

    할말은 또 해야 될부분이 있지만

    지혜롭게 내

    감정도 상하지 않는 선에서!!하면 좋아요. 

  • 아메리카노시럽두번233입니다 질문에 답변드려요 말씀하신 내용으로만 봤을 때는 일단 평소 스트레스 같은게 많이 받으신 거 같습니다 그런 스트레스의 원인을 먼저 파악하셔서 빨리 회수하시는게 좋아 보이시며 아무래도 마음적으로 좀 더 안정을 가지셔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