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지역 축제나 박람회 형태로 진행되는 미식박람회는 규모에 따라 분위기가 많이 달라요.
요즘은 중소도시에서도 지자체 예산으로 진행하는 경우가 많아서,
참가비 부담은 크지 않지만 수익을 크게 내기엔 어렵다는 얘기가 많습니다.
대부분 홍보나 시식 중심이라,
판매보단 브랜드 알림 효과를 노리는 부스가 많고
하루 매출은 관람객 수에 따라 10만~50만 원 사이 정도라고 하더라고요.
그래도 지역 농산물이나 수제 간식, 특산품 판매자들은
꾸준히 나가면 단골이 생기고, 이후 온라인 주문으로 이어지기도 합니다.
정리하자면, 단기 수익보단 홍보용·경험용 행사에 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