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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앙마이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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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에서 가방부터 던져 자리 맡는 사람 그냥 양보해야 할까요?

아침 출근길에 버스를 탔습니다.

서서 가다가 제 앞 좌석이 비어 앉으려 했습니다.

그 순간 옆에 있던 사람이 가방을 먼저 올려두었습니다.

순간 당황해서 아무 말도 하지 못했습니다.

괜히 출근 전에 다툼이 생길까 싶어 그냥 물러났습니다.

이럴 때마다 제가 참는 게 맞는걸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엄지손꾸락

    엄지손꾸락

    대중교통 좌석은 먼저 앉는 사람이 사용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가방으로 자리를 맡는 행동은 예의에 어긋납니다.

    조용히 가방을 치워달라고 요청하는 것은 정당합니다.

    다만 상황이 부담스럽다면 굳이 갈등을 만들 필요는 없습니다.

    자신의 안전과 상황을 고려해 판단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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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저도 여러가지 방법을 사용하면서 싸우기도 하고 했는데, 그냥 저 사람 내일 죽는 사람이라고 생각하셔요.ㅎ 그게 가장 속 편한 것 같습니다.. 지면 부들부들 거리는 개 너 화나서 ㅠㅠ 불쌍한 사람.......이렇게 생각하고 있어요 ㅠ

  • 공공자리에서 그렇게 행동하는거는 아닌데 그냥 있으면 억울한 생각만 드니까 알더라도 자리 있는지 물어보면서 그사람한테 자연스레 챙피함을 느끼게 하는것만으로 조금이나마 위안이 들거같아요.

  • 제 생각에는 이런 상황은 작은 예절 문제라서 굳이 싸움을 만들 필요는 없습니다.

    버스에서는 기본적으로 서로 배려하는 마음이 중요하지만, 가방으로 자리 맡기는 사람에게 정당한 권리가 있는 건 아니죠. 다만 출근 전 감정 소비를 줄이는 것도 중요하니, 때로는 참는 것이 현실적으로 편합니다. 다른 방법으로는 조용히 “자리 양보해 주시겠어요?” 정도로 정중히 요청할 수도 있습니다.

    반복된다면 마음속으로 기준을 정해두고 무시하거나 다른 자리 선택으로 스트레스를 줄이는 방법도 있습니다.

    결국 상황과 내 감정을 고려해 현실적인 선택과 자기 보호를 병행하는 게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출근길에 힘든 상황에서 앉고 싶은 건 모두가 똑같은 마음이라고 생각됩니다. 물론, 그렇게 물건까지 던져서 앉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비상식적인 사람일 가능성이 높으므로 말을 하셔도, 말이 안 통했을 가능성이 높겠습니다만, 그 사람이 비도덕적이고 잘못된 행동을 한 것이라고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