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
파란슴새42
150/67 20대 고도비만 자폐여성 식단,다이어트 질문합니다.
자폐는 오늘 검사받으러 가는데 거의 확실한 것 같습니다.
20여년 오랜기간 가정폭력으로
기침하다가 뼈가 부러질만큼 몸이 좋지 않았고
학대로인해 진물나오고 옷에 붙고 지혼자 찢어지고 피가나는 상태의 심각한 피부병(일부러 더러운 옷을 입게해서 걸림)을 3여년간 고용량 스테로이드주사 및 먹는 약으로 낫기는 나았는데 35키로에서 고3엔 60키로가 조금 넘게 급격하게 살이 쪘구요
피부 얇아짐,문페이스,다모증,자살충동,극심한 배고픔 등 스테로이드 부작용을 겪었습니다.
20살 이후엔 유학간 상황에서
학생비자라 일을 못하는데 돈을 안 보내줘서
거의 먹지 못했고
계속 다리가 꺾이고 잘 걷지 못하는 상태로 50키로대를 유지했어요
신기하게 배 불룩나오고 안 빠지더라구요
그리고 코로나로 한국 온뒤로
1주만에 10키로가 쪘고
계속 한 번도 못쉬고 일하면서 1년간 10키로가 더쪄서
70키로대였어요.
일은 12~18시간을 하는데 살이 안빠졌고
도저히 운동할 체력은 안 됬어요.
밥 먹을 시간이 없어서 매일 버블티 1,2잔 마셨는데 그게 살찐 원인같아요
그래도 노력해서 60키로까지 23년도에 뺐었는데
그때 동생이 바이러스성 후두염을 옮겼고
기침이 낫질 않아서 거의 6개월간 고용량 스테로이드 치료를 또받았어요.
증상이 너무 심해서 이걸로 해결 안되면 폐까지 확인해봐야 한다고 의사선생님이 직접 심각하다고 할 정도였어요
그리고 또 스테로이드 부작용을 겪었고
다시 70까지 쪘어요..
몸이 너무 아파서 움직일 수가 없었고
음식은 약 먹고 토하지 않을정도만 먹었는데도 너무 급격하게 살이 찌더라구요ㅠㅜ
목이 회복되는데에도 1년7개월 걸렸고
몸 여기저기 고름 물집이 계속 생겼어요.
누가 봐도 고름 갖혀있는 그런 물집이요 짜면 고름나오고 터지는 그런 물집인데
지금 특히 심해요.. 특히 얼굴 여기저기 계속 생기네요
그리고 욱씬거려요.
영양제 한달 안 먹었더니(종합비타민,오에가3등)
한달 생리 건너뛰었고
영양제 챙기면서 지금은 생리 다시 하는데
최근 2주간 일주일 동안 거의 음식을 씹어 삼키질 못해서 3키로가 빠졌고 67키로가 된 상황인데
제가 생리,배란일에 영향을 크게 받아서
지금 혈압도 계속 높게 나오고(평균 120/90 정도)
공복이 10시간 정도 되면 갑자기 누가 신경 자른듯이 툭하고 몸에 힘이 빠지고 다리가 꺾여서 먹긴 먹어야하는데
못먹겠고 머리 아프고 너무 골치아파요ㅠㅜ
대체 뭘 먹고 살아야하나요?
그리고 살을 대체 어떻게 빼야할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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